이야기들

동성애자들은 교회에 발을 들여놓지 마라!

stevision 2012. 12. 7. 14:23

 

(2004. 10. 14. 동아 시사 발언대)                English

 

너희들이 하나님의 자비를 구하며 교회에 나오는 것은 좋으나 전제조건이 있다. 너희의 사악한 길에서 돌이키겠다는 결심을 갖고 나와도 좋다. 그러나 동성애짓을 계속 할 맘을 먹고 교회에 나와 하나님과 성도 앞에서 그 더러운 짓을 용인받으려 한다면 절대 교회 근처에 얼씬거리지도 마라. 하나님께서는 동성애짓 하는 자들을 아주 가증스럽게 보시기 때문이다. 간혹 마귀에게 그 마음이 사로잡힌 신학자들이 동성애를 옹호하는 태도를 취하는데, 이는 절대 성령으로부터 나온 가르침이 아니다. 그런 이세벨 신학은 전혀 가치가 없는 것이다. 그런 더러운 신학을 주장하는 신학자들은 그 성직을 박탈당할 것이다. 아울러 이곳 토론 마당에 있는 호모들도 하나님의 자비 운운하며 구걸하지 마라. 하나님의 자비는 죄를 뉘우치고 바른 삶을 살겠다고 작정한 자에게만 유효한 것이다. 호모들이 제 아무리 그럴듯한 이론과 실천으로 자신들을 포장해도 결국 그 본질이 더러운 동성애는 거룩한 것이 될 수 없고, 하나님과 조화를 이룰 수 없다. 호모들아, 제발 꿈에서 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