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들

영화 [왕의 남자]와 변태심리

stevision 2012. 12. 8. 16:35

(06. 1. 10. 동아 시사 발언대)

 

흔히 항문교접족(게이)들의 주장은 동성애가 개인의 성의 취향의 문제라고 한다. 그들은 자신들이 변태라는 것을 극구 부인한다.

그러나 많은 항문교접족들 중에는 항문 제공자가 여자 닮은 남자이고 이들과 놀아나는 자는 씩씩한 남자들이다. 그런데 이들의 궤변대로 동성애가 성의 취향의 문제라면 항문교접족들은 남자다운 남자끼리 항문교접을 해야 정상(?)이 아닌가? 따라서 항문교접 전문가들은 여자 닮은 남자를 찾아다닐 게 아니라 정말 레스링선수같은 남자들을 찾아다녀야 그들의 주장이 어느 정도 맞는 것이다. 물론 정말 정신병자 중에는 여자닮은 게이를 마다하고 씩씩한 게이를 원하는 자도 있을 것이다.

내가 볼 때 여자닮은 게이를 선호하는 자는 본래 정신병에 걸린 게이가 아니라 정상적인 사람이었는데 어떤 계기로 항문교접에 맛들여서 그 짓을 하는 것이다. 이는 타락한 문화이다. 이런 후천적 변태심리는 정복욕이 지나치게 큰 남자들이 빠지게 되는 것 같다. 신께서 정하신 것은 여자를 취하여 후손을 남기는 것인데, 어떤 나사빠진 인간(男)들은 같은 남자를 정복하여 자신의 정복욕을 채우려다 더러운 게이가 되는 것 같다. 전에 뉴스에 어느 고등학생이 남자 초등학생을 상대로 화장실에서 강제 항문성기삽입을 했다는 것이 나왔다. 이런 나사빠진 고등학생이 한번 항문교접에 맛을 들여서 후천적 게이가 되는 것이다. 이런 인간들은 나중에 정상적인 결혼을 하고도 남의 항문을 보며 침을 흘리고 여자 닮은 게이를 찾아다니는 것이다.

영화 왕의 남자에 나오는 게이가 예쁘다고 열광하는 자들은 이런 더러운 영화 때문에 얼마나 많은 후천적 변태들이 나올 것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이는 국가의 재앙이다. 양식이 있는 네티즌들은 이런 타락한 영화를 규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