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들

독(毒)이 든 사과

stevision 2012. 12. 11. 15:02

(2011년 6월 21일 인터넷에 공개)

 

미국의 어떤 공학자가 동성애자였는데, 이 자는 세상이 동성애를 인정해주지 않자 병원에 가서 정신병 치료받는 것을 거부하고 세상에 반항하는 의미로 사과에 치사량의 독을 주입하고 한 입 베어먹고 자살했다. 이 자가 학문적으로는 세상에 기여를 한 유능한 자였으나, 세상이 동성애를 인정해주길 바랬던 어리석은 자였다. 어찌 세상이 개인과 가정을 파괴하는 동성애를 인정하겠는가? 유사이래 지금까지 수만 년 간 거부된 정신병을 지금의 세상 사람들이라고 그것을 바른 것으로 인정할 것 같은가?


미국의 스티브 잡스가 저 자살한 동성애자의 정신을 ‘진보적 사상’으로 여겨 자신이 창업한 회사의 상표를 ‘한 입 베어먹은 사과’로 정했고, 회사명도 애플(Apple)로 했다.


독이 든 사과였을까, 스티브 잡스가 저런 식으로 동성애를 옹호하고 나서 그 자신이 치명적인 암에 걸렸다. 완치의 가망성이 거의 없는 가장 지독한 암이란다.


홍콩의 유명배우 장국영이 있었다. 어느 날 동성애자가 그에게 접근했다. 그는 동성애자를 받아들였다. 역시 독이 든 사과였다. 장국영은 얼마 후에 자신의 재산을 그 동성애자에게 남겨주고 자살했다.


전에 미국에 게이 영화가 있었다. 이 영화에 게이 역으로 나왔던 자가 어느 날 자살했다. 역시 독이 든 사과였다.


한국의 어느 노처녀 가수가 있다. 이 여자는 이태원에 있는 동성애자 바에 가서 동성애를 옹호하는 발언을 하고 동성애자들과 어울려 노래도 했으며, 또 영화에 레즈비언 역할도 했다. 이 여자 시집도 안 갔는데 암에 걸렸다. 치료를 받긴 했는가본데, 평생 암 재발의 근심을 떨쳐버릴 수 없을 것 같다.


‘독이 든 사과’는 동성애를 상징한다. 이 사과를 한 입 베어먹는 자마다 치명적인 독을 삼키게 된다. ‘암’과 ‘자살’을 일으키는 치명적 독! 어찌 암과 자살뿐이겠는가, 집안에 동성애자 하나 생기면 집안 망한다!


저 독이 든 사과를 멀리하시기 바랍니다. TV 방송국 PD가 동성애자를 방송에 출연시키면 저 독이 든 사과를 먹는 행위이고, 언론사 기자가 동성애를 홍보하는 것이 저 독이 든 사과를 먹는 행위이고, 정치인이 사이비 인권사상에 빠져 동성애를 옹호하는 행위가 저 독이 든 사과를 먹는 행위입니다. 또한 동성애 추방운동을 방해하는 자들도 저 독이 든 사과를 먹는 행위이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지금 전 세계적으로 정신병자들이 저 독이 든 사과를 베어 먹으라고 사람들에게 강요합니다. 저 자들은 이미 자신의 인생을 영원히 망친 자들입니다. 인생을 망친 정신병자들이 제시하는 논리에 속아  넘어가 자신의 인생도 그 정신병자들처럼 망치는 것은 어리석은 짓입니다.


이렇게 경고를 해도 말을 듣지 않는 자들은 어리석은 자들입니다. 지혜로운 자는 위험을 보면 피한다고 했습니다. 여러분, 제발 지혜로운 자들이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