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 10. 15. 다음 아고라)
과학적으로 도저히 현 세상이 저절로 생길 가능성이 없단다. 그런데 성경은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셨다고 주장을 하지. 지금 세상이 있잖냐? 이것을 받아들이는 것은 신앙의 차원이고, 신앙이라고 무식하거나 비논리라고 할 수 없다. 느히들은 신앙을 무조건 '맹신'으로 여기는 게 문제다. 느히들이야말로 '맹신'에 빠져 있지 않냐? 생명체 만들어 보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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