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 1일 인터넷에 공개)
오늘 2012년 11월 1일 매우 쌀쌀했다. 연세대가 백양로 정리사업을 한다고 해서 백양로에 줄지어 서 있는 은행나무 사진 좀 찍으러 갔다. 혹시 은행나무들이 없어지지는 않을까 해서.
아래는 2017. 10. 23에 찍은 것임.
'이야기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억의 사진들 <2> (0) | 2012.12.11 |
---|---|
공감 (0) | 2012.12.11 |
세상에서 제일 마음이 상하신 분 (0) | 2012.12.11 |
이해찬 전 총리의 공허한 이상주의 (0) | 2012.12.11 |
7월 (충남대) (0) | 2012.1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