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들

문재인과 민주당 보시오

stevision 2017. 4. 22. 10:57

국민이 동성애자들을 불합리하게 차별한 적이 있는가? 세금을 더 걷었나? 밥값 더 받았나? 전철 요금 더 받았나? 대학 진학을 막았나?


그런 적 없지? 그럼에도 왜 동성애자들은 피해망상에 젖어 자신들이 차별받고 있다고 생각하나?


그것은 일반인들이 동성애 자체를 혐오하기 때문이고, 동성애자를 기피하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이 동성애 기피권은 개인의 고유 권한과 권리와 인권에 속한 문제다. 혐오스럽고 싫은 자를 억지로 친구삼게 하는 것이야말로 극악한 인권침해인 것이다.


그리고 동성애 정신병에 걸렸으면 정신병원에 가서 치료받으면 되고, 정상인이 되면 누가 그런 자를 기피하겠는가? 동성애짓 하지 말라는 부모님의 말에 굳이 불순종하며 정신병원에 가서 치료받기를 거부하고 굳이 그 혐오스런 동성애짓을 계속 하는 자를 왜 국가가 억지로 일반인과 친구가 되게 하려는가? 이것이야말로 부당한, 불합리한 동성애 두둔이다. 그렇지 않은가?


다시 말하지만 동성애자들이 기피당하는 것은 자신들 책임이고, 이는 결코 위헌적, 위법적 차별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예를 들어 일반인이 길에 똥이 있으면 피해 갈 권리가 있는 겁니다. 그 똥에 코를 대고 냄새 맡고 싫은 표정 짓지 말라고 강요하는 것은 강요죄요 인권침해 범죄인 것입니다.

  

민주당은 동성애자들의 불합리한 피해망상에 동조하지 마라. 어리석은 짓이다!


그리고 동성애자 특히 항문성교하는 게이가 TV에 출연하여 시청자들을 극도로 불쾌하게 하고 화나게 하며, 동성애를 전국 방방곡곡에 선전하여 국민의 가정에 동성애자 자녀들이 생기게 해서 가정을 파괴하게 하는 것이야말로 부당한, 불합리한 동성애 두둔이 아닌가?


그리고 왜 국가 기관이 국민의 세금으로 동성애 단체 지원하여 동성애 홍보를 하게 해서 국민들 가정 파괴하고 국민들 에이즈에 걸려 죽게 하나? 이것이야말로 역적질 아닌가?


그리고 왜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일방적으로 동성애가 정상적인 성생활인 것처럼 주입식 교육을 해서 학생들의 삶을 파괴하고 가정을 파괴하나? 이런 가정파괴 범죄를 왜 국가가 하나?


그 썩어빠진 사이비 인권 사상 내던져버리가고 합리적으로 가르쳐줘도 왜 민주당과 문재인은 우이독경인가?


조속히 국가인권위원회 법의 독소조황 '성적 지향' 문구를 삭제하는 법개정을 하시오!


>>부당하고 불합리하게 동성애를 두둔하는 정치세력들과 그 후손들에게 하늘의 영원한 지엄한 저주가 임할지어다. ...... 하나님의 종 김종택(Z^_stevi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