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월 28일 인터넷에 공개)
(08. 1. 25. 동아 시사발언대)
언어가 필요없는 진리는 갓난애에게 적합한 것이다.
그 애들은 말이 필요없고, 똥 싸고 싶을 때 울고, 젖먹고 싶을 때 울고, 젖 다 먹었으면 빠앙끗 웃고~.
내세울 게 없으니 비이성적, 비합리적 태도로 나오는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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