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들

이제 썩은 가지(사이비 목사와 신학자)를 쳐낼 때가 되었습니다.

stevision 2015. 4. 2. 14:52

사랑하는 주님의 교회와 성도님 여러분, 바른 가르침을 듣고도 회개하지 않는 자들에 대해서는 관용을 베풀어서는 안 됩니다. 썩은 지체를 단호히 쳐 내야 온 몸이 함께 죽지 않습니다. 지금 세계와 한국 교회에 이단 사상을 외치며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해서 가르치는 자들이 있습니다.

 

1. 동성애자들의 인권을 말하고 동성애 용인을 말하는 자들

2. 살인자들에 대한 사형집행을 반대하는 자들

3. 성직 세습을 비롯한 성직매매자들

4. 예수님을 통한 영생 구원의 유일성을 부인하는 자들

 

저런 짓들을 일삼으며, 저런 짓들을 '성경과 위배되지 않는다'고 가르치는 기독교 명칭을 사용하는 단체나 교단은 '이단'으로 규정하고, 단호히 그런 무리들과의 교류를 끊어야 합니다. 또한 저런 사항들로 이단이 아닌 정통 교단도, 교단 내에 신학대학이나 교단에 속한 교회에서 저러한 짓을 하는 자들이 있다면, 반드시 출교시켜야 합니다. 저런 짓들을 하는 자들은 성경의 하나님을 믿는 게 아니라 엉뚱한 다른 신을 믿는 자들이오니, 이들을 우상숭배자들 취급 해야 마땅합니다.

 

이 일은 너무나도 중요하고 시급한 일이므로 주의 종들과 성도들이 이 일을 이룰 때까지 깨어 기도하며, 열심을 내어 완수해야 합니다. 마귀의 종들이 교회를 파괴하고 있는데도 이를 방관하는 주의 종들이 있다면, 예수님께 지엄한 책망을 받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