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8. 23. 동아 시사 발언대) English
이자의 어머니께서 이 자를 잉태하는 순간에 하나님께서는 그자에 대한 소유를 포기하셨다. 임자없는 집에 도둑이 들어가 살 듯 하나님께서 그자에 대한 소유권을 포기하자 마자 마귀(사탄)가 그를 소유하게 된다.
이 자는 성장하며 지혜를 쌓아가나 하나님을 아는 지혜는 없어서 본격적인 무신론자가 된다. 초등학고 1학년이면 하나님의 존재를 알 수 있는데 이 자가 대학을 나와도 하나님의 존재를 알 수 없는 것은 하나님께서 이자에 대한 소유권을 포기하시고 오직 하나님 아는 지혜와 지식만을 주지 않으셔서 그가 하나님을 모르게 되는 것이다. 이 자의 마음은 하나님을 모르는 짐승의 마음을 갖게 된다. 무신론자들의 한결같은 주장이 원숭이가 자신들의 조상이라 우기는 것이 결코 우연이 아니다. 이 자는 마귀의 도구가 되어 하나님을 대적하고 그분을 모욕하는 말을 서슴지 않고, 온 인류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신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님을 폄하하는 발언을 일삼는다. 무신론자 중에는 스탈린처럼 권력을 잡고 기독교인을 핍박하기도 한다. 때로는 기독교 안으로 들어왔다가 도저히 견딜 수 없어서 다시 나가기도 한다. 이 자는 자신의 자유의지에 따라 자신의 결단에 의해 하나님을 대적하고 교회를 대적하는 죄를 범한다. 따라서 반드시 지옥에 가게 되는데, 그 책임은 전적으로 자신에게 있다.
무신론자들은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는 기독교인들의 신앙 단련을 위한 수단으로 쓰기 위해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도구들이다. 무신론자들의 궤변은 기독교 신학자들의 혁혁한 업적을 위한 도구가 되며, 권력을 잡은 무신론자들은 신자들에게 순교의 면류관을 주기 위한 도구가 된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이들의 범죄에 형벌을 가하심으로 기독교인들에게 범죄의 결과가 어떤 것인지 교육하시기 위해 그들을 도구로 사용하신다. 이런 목적으로 하나님께서 인간들 중 일부를 택하셔서 악한 도구로 쓰시는 것이다.
무신론자들은 세상적인 지혜는 있으나 영적으로 어두운 세력에 잡혀 있어서 하나님을 알지도 못하고 하나님을 믿고 그분께 예배드리는 자들이 지극히 미련하게 보인다. 그래서 그들은 기독교에 대한 초보적 지식을 습득한 후 기독교를 파괴하려는 논리를 세운다. 하나님을 비방하며 기독교인들을 비하하며 때로는 기독교인들을 핍박하다가 드디어 늙게 된다. 일평생 무신론을 주장하며 기독교를 파괴하려 했으나 기독교인들이 꿈쩍도 하지않고 행복하게 사는 것을 본 무신론자는 갑자기 세상이 허무하게 느껴진다. 이들이 스스로 하나님도 부인하고 사후의 세계도 부인하니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절망에 빠지게 된다. 그래서 절망 가운데 자존심 팍 꺾인 상태에서 자살을 택함으로 저주받은 생을 마감한다.
이곳에 무신론을 주장하는 화장실 철학자는 어리석은 무신론자들의 길을 답습하면 안된다. 이제라도 늦지 않았으니 겸손히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라. 하나님은 자비로우셔서 겸손히 그분께 나오는 자를 용서하시고 영생을 주신다. 화장실 철학자야, 당신보다 백배나 똑똑한 무신론자들의 주장을 보면 너무 유치해. 그러니 내가 당신 글을 왜 읽겠어? 시간 아깝게? 당신은 먼저 역사상 무신론자들의 주장과 그들의 생애를 연구해야 한다. 그리고 정신을 차려야 한다. 그 다음에 마음의 문을 열고 성경을 읽고, 모르는 것 있으면 가까운 교회 목사님께 부지런히 여쭤봐라. 네가 게을러 무신론자가 되었음을 잊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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