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들

KBS 기자, 항문교접이 진보사상이야?

stevision 2012. 12. 8. 16:48

(06. 3. 7. 동아 시사 발언대)

 

오늘 아침 뉴스에 보니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항문교접(게이의 변태행위) 영화가 최우수 상을 받지 못한 것을 가지고 미국의 보수주의와 진보주의의 대결 운운하며 가증한 동성애 영화를 진보주의 영화라고 했지요?

도대체 무슨 이유로 게이 영화가 진보주의에 든단말이오? 근거가 없잖아. 동성애 정신병에 걸렸으면 병원에 가서 고침을 받고 바로 살아야 올바른 길을 가는 것이고 이것이 바로 진일보된 것이 아닌가? 또 사회에서는 더러운 동성애 문화가 퍼지지 못하게 하여 멀쩡한 자들이 거기에 빠져들지 못하게 해서 밝고 명랑한 사회를 만드는 것이 진일보한 것이 아닌가?

내가 볼 때 항문교접족(게이)과 비빔족(레즈비언)은 진보된 인간이 아니라 인간 이하의 삶을 사는 자들이므로 지독한 퇴보족입니다.

물론 KBS 기자가 소수 인간들의 인권을 염두에 두고 그런 진보 타령을 했을 줄 압니다. 그러나 동성애는 정신병이고 사악한 문화이지 결코 보호받아야 할 소수인들의 행태가 아닙니다.

기자가 오늘과 같이 경솔한 멘트를 하면 나라가 더럽게 문란해집니다. 청소년들에게도 해로운 영향을 미치고요. 따라서 앞으로 KBS기자는 동성애에 대해 진보라는 말을 절대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국민이 내는 시청료로 봉급 받아 살면 국민에게 해로운 내용을 내보내면 안되지요.

주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