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들

국가 인권위원회는 이런 결정을 내려야 한다

stevision 2012. 12. 11. 14:32

(2010년 11월 2일 chosun.com 시사발언대에 올린 글)

 

인권위는 국내의 동성애인권단체에게 다음과 같은 경고를 해야 한다:

 

"당신들은 대부분의 동성애자들이 출생 후 환경적인 요인으로 동성애자들이 됨에도, 그 정신병이 마치 선천적으로 뇌가 정상인과 달라 그렇다는 식으로 왜곡선전을하여, 그것이 정신병이고 또한 타락한 문화임을 부인하고 있다.  당신들의 그런 근거없는 허황된 거짓 주장 때문에 대다수 동성애 정신병자들이 정신병원에 가서 치료받아 정상적으로 살 수 있는 기회를 잃고 있고, 그리하여 그런 동성애 정신병자들을 둔 가정에 말할 수 없는 고통을 주고 가정을 파괴하고 있다. 이것은 엄청난 인권침해이므로 동성애인권단체는 즉시 기존의 주장을 철회하고 모든 동성애 정신병자들이 정신병원에 가서 치료받아야 한다고 말해야 한다."

 

인권위는 동성애 정신병자들에게 다음과 같은 권고와 경고를 해야 한다.

 

"당신들이 정신병을 치료받지 않고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정상인과 사기결혼하는 것은 천인공노할, 천지가 진동할 인권침해다. 인권위는 이것을 강력히 규탄한다. 당신들 중에 성형수술하여 동성인 자를 유혹하여 함께 동성변태행위를 하는 자들이 있는 데, 이것은 상대방과 상대방 가족의 인권을 짓밟는 짓이므로 절대 그렇게 성형수술하여 동성을 유혹하면 안된다. 그리고 동성애자들이 TV나 영화에 나와 동성애를 홍보하는 것은 대다수 국민들의 행복추구권을 짓밟는 천인공노할 인권침해행위이다. 그리고 동성애자들이 나이 어린 동성과 돈 주고 변태교접하거나 심지어 동성변태폭력 행위를 하는 것은 극악한 인권침해이고, 인권위는 이를 강력히 규탄한다. 또한 동성애자들이 인간을 생산하는 성기로 더러운 변태행위를 하는 것은 극악한 인간존엄성유린이므로 이를 강력히 규탄한다. "

 

위와 같이 정상적으로 인권위가 권고와 경고를 한 다음에는 "정신병원은 동성애 정신병자들의 입원치료를 거부하지 말고,  다른 정신병자들과  '차별'을 두지 말고 동성애자들을 입원시키고, 국가와 국민은 동성애 정신병 치료를 받아 완전히 정상인이된 자를 한 국민으로 '차별'없이 대우해야 한다"는 권고를 국민과 국가에 함이 옳다.

 

아울러 인권위는 "국가는 선량한 대다수 국민의 인권을 보호하는 차원에서 정신병치료 받기를 거부하며 동성애짓을 하는 자들을 강제로 정신병원에 입원시켜 그 더러운 정신병 다 고칠 때 까지 사회에 얼굴을 내밀지 못하게 해야 한다"는 권고를 정부에 해야 한다.

 

또한 SBS를 비롯한 TV 방송국이 동성애자를 프로그램에 출연시키고, 동성애 드라마를 제작한 것을 국민의 인권을 크게 침해한 것으로 규정하고 강력 규탄해야 한다.

 

이렇게 해야 제대로된 인권위 결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