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가 정신병이 아니라고?

(2011. 2. 25. 연세대 게시판에 올린 글)

 

정신병이 뭔데? 비정상적인 행위를 함으로 반인륜적인 범죄를 하는 것이 정신병이 아니던가? 그리고 보통 사람들 99.99%이상이 어떤 행위나 정신 상태를 비정상적으로 보면 그게 바로 정신병이다. 동성애는 유사이래 대부분의 사람들이 역겹게 여기는 비정상적인 행위로 마땅히 정신병이라는 소리 들을 자격이 있다. 현재에도 99.99% 이상의 사람들이 자기 집안에 동성애자 나오면 집안 망한 것으로 본다.

동성애 정신병에 걸렸으면 마땅히 정신병원에 가서 치료받으면 될 일이고.

어떤 타락한 인종들은 동성애 정신병에 안 걸렸으면서도 그 변태행위 자체를 즐기다 동성애자들이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자들의 경우 양성애자들이 되고 정말로 사악한 인간들이다. 이런 자들은 마약사범이나 알코올 중독자처럼 감옥에 가둬 그 더러운 습성 버릴 때까지 재활 치료 해야 한다.

따라서 원래 동성애자들은 정신병원으로, 후천적 동성애자들은 감옥으로 보내 그 악한 습성 버리게 하여 인간답게 살게 해야 한다. 그래야 그런 정신병에 걸린 자들에게 유익이고 국민에게도 유익이다.이게 올바른 인권이다.

동성애 정신병자들의 주장대로 동성애가 정신병이 아니라 하고, 그것을 국민에게 홍보하여 동성애자들이 넘쳐나게 하면 이는 다같이 망하는 길이다.

(모르고서 죄를 범하는 경우보다 알고서도 죄를 범하는 게 더 큰 벌을 받는다. 정말로 동성애 정신병에 걸린 자가 그 변태행위를 하는 것은 조금은 정상참작이 되나, 동성애 정신병에 안 걸렸으면서도 그런 더러운 변태행위를 하는 것은 절대 용납될 수 없다. 그러니 동성애자들은 자신들이 정신병자가 아니라고 주장할 때 더 큰 비난을 받는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동성애 정신병에 걸렸든 안 걸렸든지 간에 그 어떤 동성 변태성행위도 금해야 한다. 자신의 변태성욕을 채우기 위해 이런 반인륜적인 행위를 하는 자는 마약사범에 준하는 형벌을 가해야 한다. 이게 올바른 정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