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들

아무 데나 제 똥 처발르고 다니는 동성애 정신병자들

stevision 2012. 12. 11. 14:58

(2007. 10. 31. 연세대 게시판에 올린 글)

 

어떤 영화를 보니 총각 작가가 있었는데 그 밑에 문하생으로 들어온 녀석이 나중에 그 작가에게 사랑을 한다고 신호를 보내니, 이 작가가 너무 어처구니 없고 기분나빠 그 호모 변태녀석에게 쌍욕을 해대니 그 호모 정신병자는 흑흑 하며 울었다.

도대체 동성애 정신병자들은 뇌가 썩어서 그런지 다른 자의 입장은 전혀 생각지 않고 오로지 자신의 변태성욕을 채우려고 발광을 한다. 그 작가가 저와 함께 더러운 항문교접질 하며 평생 저주받은 삶을 살라고 그에게 그런 사랑신호를 보내나? 그 작가의 기분이 얼마나 나빴겠나? 이렇게 동성애 정신병자들은 이곳 저곳에다 자신들의 똥을 처발라놓고 다녀서 타인의 기분을 잡쳐놓는다. 헌법을 고쳐서라도 동성애 정신병자가 정상인에게 사랑한다고 하면 그 혀를 작두로 싹둑 잘라 개에게 던져줘야 한다!

연세대는 분명 기독교 대학이고 기독교 정신을 표방한다. 분명 사회, 특히 기독교계에서 동성애를 거부하고 있음에도 동성애 정신병자들은 굳이 연세대 안에 동성애 정신병자 서클을 등록하려 한다. 왜 그렇게 남을 괴롭히나? 왜 그렇게까지 해서 학교 이미지에 똥칠해놓나? 정신병원가서 그 병 고치기 싫고 평생 불효자 노릇 하려거든 자기들끼 숨어 그짓 하면 누가 말리나? 왜 꼭 자기네들의 똥을 연세대학교에다 처발라 놓으려 하나?

분수껏 살거라, 이 사악한 정신병자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