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들

어떤 동성애 정신병자의 주장: "우리는 뇌가 달라서..."

stevision 2012. 12. 11. 14:57

(2011. 2. 25. 연세대 게시판에 올린 글)

 

그러면 얼른 세브란스 병원에 가서 뇌수술 해! 그 변태성욕 일으키는 부분 찾아내서 뇌수술해. 그렇게라도 해서 정상적으로 살아야 부모 가슴에 못 안 박고 가족들의 명예도 지키는 것이다. 그 변태성욕 일으키는 부분을 찾아내 잘라내든지 약물치료를 해서 그 부분을 없애든지 하라. 뇌종양은 수술과 약물치료받아 사는데, 어쩌자고 동성변태성욕을 일으키는 부분은 그냥 놔두고 반인륜적인 변태행위를 계속하려 하나? 도벽 정신병에 걸렸다고 백화점에 가서 명품 가방 계속 훔치는 것이 정당한 것인가? 동성애 정신병에 걸렸다고 계속 그 반인륜적인 변태행위를 계속해도 되나? 어림없는 소리!

연세대생 중에 혹시 동성애 정신병에 걸린 자가 있다면 세브란스 병원에 가서 '동성변태성욕 일으키는 부분 찾아내는 임상실험'에 협조하기 바란다. 그래서 어떤 부분을 잘라내야 정상이 되는지 알아내도록 하라. 그러면 모교에 '노벨 의학상'을 안겨줄지도 모른다.

그런데 내가 판단컨대 '뇌가 이상해서'는 설득력이 없는 것 같다. 사람이 특정 부분을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면 그 부분이 발달하기 마련이다. 어떤 자가 동성애의 길에 들어서면 그 지속적인 변태행위로 인해 뇌의 어떤 부분이 커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런 경우 그 변태행위를 중지하면 뇌가 원상태로 될 수도 있다.

그리고 대부분의 동성애자들은 뇌의 이상보다는 '자신의 외모' 때문에 동성애자가 된다. 예를 들어 남자처럼 생긴 여자라든가 여자처럼 생긴 남자가 동성애자의 길로 들어서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 상대방은 외모가 정상적인 사람인데, 그렇게 때로는 성형수술을 받아가면서까지 동성을 유혹해서 함께 변태행위를 하는 것은 범죄행위이다. 그 어리석은 상대방과 상대방의 가족의 인권을 심히 침해한 것이다. 그리고 여자처럼 생긴 남자라면 더욱 남자답게 성형수술을 하고, 남자처럼 생긴 여자라면 더욱 여성스럽게 성형수슬을 해서 정상적으로 살아야지, 왜 이상한 방향으로 성형수술을 해서 반인륜적인 변태행위를 하나? 이는 어리석고도 악한 짓이다.

어떤 동성애자들은 동성에 대한 단순한 호감을 품고 있다가 그것을 '사랑'으로 착각하고, 그리하여 자기 자신을 스스로 '동성애자'로 규정하여 동성변태행위를 하는데, 이는 교육을 잘못받아서 그렇다. '누구나 동성 친구나 동성인 자에 대해 단순한 호감을 가질 수는 있는 것이다. 이것을 동성애로 여기고 동성애자가 되는 것은 범죄행위다'라고 초등학교 때부터 가르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