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들

소크라테스와 동성애 정신병

stevision 2012. 12. 11. 14:56

(2011. 2. 28. 연세대 게시판에 올린 글)

 

동성애자들은 인류의 위대한 철학자 소크라테스가 동성애자라고 주장하며 자신들의 입지를 강화하는 근거로 삼으려 한다.

그러나 소크라테스 당시에는 '선생이 제자에게 항문에 정액을 주입함으로 선생의 지식을 전달된다는 미신'이 있었고, 소크라테스는 그런 미신을 믿고 그런 동성변태행위를 했던 것이다. 지금 생각해보면 이 얼마나 황당무계한 미신인가!

연세대 안에 동성애 써클 조직한 자들이 있다던데, 선배가 후배에게 대학 지식을 전달해주려 소크라테스처럼 그런 웃기는 행동을 하려고 써클 조직했나? 앞으로 동성애자들은 소크라테스가 동성애자였다고 주장하며 자신들의 입지를 강화하지 말기 바란다. 궤변도 저런 궤변이 어디 있나? 소크라테스가 저런 미신행위 하다 항문교접에 맛을 들여 조강지처 외면했다가 그 여자 화가 머리 끝까지 나서 최악의 악처가 되지는 않았는지 곰곰히 생각해 볼 일이다.

어떤 동성애자들은 새들도 동성애를 하므로 동성애는 생명체에게 자연스런 것이라 주장한다. 이 한심한 사람아, 인간이 됐으면, 그리고 적어도 대학생이 됐으면 결혼하여 아내를 기쁘게 하고 자식도 낳아 가문의 대도 이어 효도도 하고, 나라에 큰 공도 세운 황희 정승이나 이순신 장군을 본받아야지, 고작 본받는 대상이 짐승을, 그것도 정신병에 들린 짐승을 본받나? 이게 지성인이 할 짓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