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들

동성애 정신병자들의 그릇된 인권사상

stevision 2012. 12. 11. 14:55

(2011년 2월 24일 인터넷에 공개)

 

동성애자들은 지금 국가나 국민이 자신들의 인권을 침해하고 있다고 여긴다.

정말 웃기는 소리다. 언제 국가와 국민이 동성애자들이 정신병원에 가서 치료받는 것을 막았나? 동성애 정신병에 걸린 자들이 정신병원에 가는 것을 막아야 인권침해 아닌가? 막은 적이 없으니 인권침해 당하지 않은 것이다. 대체 무엇이 문제이어서 그렇게 불만이 많나?

또한 동성애자들은 정상인들이 자신들을 피하는 것을 인권침해라고 여기는가보다. 그건 인권침해가 아니라 당연한 권리다. 똥을 피해다니는 사람에게 똥을 모욕했다 할 수 있나? 함께 있으면 거북하고 역겨운 자를 피할 권리가 개인에게 없나? 오히려 동성애자들이 막무가내로 정상인들에게 교제를 요구하는 것이 인권침해 아닌가?

또 동성애자들은 TV나 영화에 자신들의 얼굴을 알리고, 동성애를 홍보하는 것을 자신들의 인권이라 여긴다. 웃기는 소리다. 페스트에 걸린 자가 그 병을 옮기는 것은 범죄행위이고, 타인의 인권을 침해하는 행위이다. 어떤 개인이 동성애자들의 홍보에 영향을 받아 동성애자가 되면 이는 개인의 일생을 망치는 짓이고 집안 망하는 일이다. 어찌 타인의 불행을 초래하는 것을 자신들의 인권을 누리는 행위라 할 수 있나? 그런 해괴한 논리가 어디 있나?

따라서 이번에 개헌을 할 때 '소수자의 인권'은 절대 끼워 넣지 말아야 한다. 동성애자들이 그 문구를 구실로 개인과 가정과 국가를 파괴하는 동성애를 퍼트릴 수 있기 때문이다. 그냥 '모든 국민은 동등한 인간적 존엄을 가진다'라고만 해놓아도 문제 될 게 없다. 저렇게 애매모호하고 악용될 소지가 있는 문구는 절대 삽입하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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