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들

동성애 정신병자들은 '인정'을 강요하지 마라

stevision 2012. 12. 11. 14:56

(2011. 2. 28. 연세대 게시판에 올린 글)

 

동성애자들은 '왜 이성애자들은 동성애자들에게 이성애를 강요하나? 왜 남의 사생활(동성애)에 간섭하나?"라고 항변한다.

이 한심한 자들아, 그러는 너희들은 왜 국가와 국민에게 '우리를 정상적인 사람으로 인정해주시오'라며 인정을 강요하나? 왜 국가를 상대로 동성애 결혼 합법화를 외치고, 왜 TV에 얼굴을 내밀어 당신들을 선전하나?

우리 보통 사람들은 당신들의 동성변태행위를 역겹게 느끼고, 가족 중에 당신들과 같은 동성애 정신병자가 나오는 것을 집안 망한 것으로 여기고 있다. 이런 감정과 의견을 왜 당신들은 바꾸라고 강요하나?

국가는 대다수 정상적인 국민들의 세금으로 운영된다. 이런 국가가 동성애를 인정하게 된다면 국민의 가정을 파괴하는 결과가 초래된다. 그러므로 국가와 국민은 절대 동성애를 인정할 수 없고, 공개적으로 동성애짓을 하는 자를 사회에서 격리시켜 그 더러운 정신병이 퍼지지 못하게 할 책임과 권리가 있다.

국영방송에 동성애자들이 얼굴을 내밀어서도 안된다. 또한 국민이 여러 기업 제품을 구입하고, 그 때 낸 돈의 일부가 민간 방송국에 광고비로 지급되므로, 민간 방송국에도 동성애자들이 얼굴을 내밀면 안된다.

우리 정상인들은 동성애를 퇴치함으로 개인과 가족과 사회의 행복을 지킬 마땅한 권한이 있다. 이 정당한 권리를 동성애자들에 대한 인권침해라고 주장하는 것은 순전히 궤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