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들

donga.com에서 동성애 정신병자들과의 논쟁

stevision 2012. 12. 11. 18:19

(2011년 11월 13일 인터넷에 공개)

 

아직도 병적인 이기주의에 빠져, 어리석은 머리로 인터넷에서 동성애 정신병을 변호하는 자들이 있었다. donga.com에서 대판 논쟁이 있었는데, 동성애 전신병자들은 1. 동성애는 정신병이 아니고, 2. 동성애는 전염되는 게 아니고, 3. 동성애는 무해한 것이므로 정상인들이 동성애를 용인해야한다는 궤변을 되풀이하고 있었다.

 

1. 동성애가 정신병이 아니라고?

 

이건 신념의 문제이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동성애를 역겹고 더럽고, 사악한 것으로, 곧 인간관계를 파괴하고, 가정을 파괴하고, 사회와 국가의 정신을 좀먹고 파괴하는 것으로 여긴다. 그러므로 남녀간의 정상적인 관계를 거부하고 동성끼리 저 더럽고 악한 짓을 하는 것을 우리는 정당하게 정신병으로 규정하는 것이다. 몇몇 사이비 정신과 학자들이 동성애를 정신병이 아니라고 주장하는데, 최근에 나온 이런 사이비 정신이론을 우리는 단호히 거부한다. 수천 년 전부터 우리 정상인들은 저 더러운 짓을 정신병으로 규정해왔다. 우리의 이 정당한 신념에 대해 동성애 정신병자들이 왈가왈부 할 권한이 없다.

 

담배를 계속하여 많이 피우면 니코틴 중독자가 된다. 술을 계속 과도히 먹으면 알콜 중독자가 된다. 호기심에 마약을 투약했다가 그 일을 계속하게되면 마약중독자가 된다. 이들 중독자는 처음에는 정신병자가 아니었다가 과도히 저런 짓을 하다가 뇌까지 이상해저 저런 것을 하지 않으면 견딜 수 없는 정신병자가 되는 것이다. 동성애도 어떤 계기로 처음 시작했다가 점점 그 기간이 길어지면 나중에는 정말로 동성에 대한 깊은 사랑에 빠져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변태가 되는 것이고, 우리는 이를 정당하게 ‘동성애 정신병’으로 규정하는 것이다. 즉 자기 의지로 처음 동성애를 시작했다 하더라도, 나중에는 필연적으로 다 ‘동성애 정신병자’들이 되는 것이다.

 

2. 동성애가 전염되는 게 아니라고?

 

예나 지금이나 비정상적인 곳에서 동성애가 행해지고 있다. 같은 성끼리 있는 폐쇄집단에서 동성애가 은밀히 행해진다. 예를 들어 군대, 교도소, 옛날의 궁녀집단에서 동성애가 있었다. 정상적인 사람이라도 저런 비정상적인 상황(이성애를 할 수 없는 곳)에서 그곳의 동성애자들의 꼬임과 강요로 동성애자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이 전염이 아니고 무엇인가? 또한 옛날 어느 왕국에서는 왕이 나라의 모든 여자들을 다 차지하고 있고, 다른 남자들은 동성애짓을 하는 경우가 있었다. 소크라테스는 ‘스승이 제자의 항문에 자기 정액을 주입하면 지식이 전수된다’는 미신에 따라 제자와 동성애짓을 했다. 이런 변태 미신 문화 속에서 동성애는 불길처럼 번져나갔다. 이게 전염이 아닌가? 지금도 동성애 정신병자들은 인터넷 카페를 만들어 놓고 ‘동성애는 해로운 게 아니다’라고 선전하며 동성애를 전염시키고 있다.

 

어떤 동성애 정신병자는 성인 동성애 파트너를 만나기 힘들고, 정상적인 성인을 강제로 자기 동성애 파트너로 만들기 어려우니, 저항력 없는 어린애에게 동성 변태폭력을 가하기도 한다. 이렇게 해서 그런 아이를 동성애자로 만들어버리기도 한다. 이게 전염이 아닌가? 중국의 경극에서 여장 남자역을 만들기 위해 어린 남자애에게 강제로 동성변태 폭력을 휘둘러 그 역에 맞는 배우로 만들었다. 이게 전염이 아니고 무엇인가? 어떤 영화를 보니 동성애 정신병자가 동성인 선생에게 변태사랑을 고백하다 퇴짜맞고 울던데, 저런 변태사랑을 받아들이면, 이 경우가 전염이 아니고 무엇인가? 실제로 홍콩 영화배우 장국영은 동성애 정신병자로부터 사랑을 고백받고 동성애짓 하다, 나중에 자살했다. 이게 전염이 아니고 무엇인가? 어떤 남자 녀석들은 성전환수술 받을 돈을 벌기 위해 동성을 유혹해서 변태교접을 한다던데, 이게 전염이 아니고 무엇인가? 성전환수술 했다고 실제로 성이 바뀌는 건 아니다. 그렇다면 얼마나 많은 성전환 수술 정신병자들이 정상적인 자들을 동성애자로 만들고 있는가? 이게 동성애 전염이 아니란 말인가? 기존의 동성애 정신병자들이 정상적인 청소년들 돈으로, 혹은 강제로 동성애자로 만들고 있지 않나? 이것이 전염이 아니란 말인가?

 

동성애 정신병자들이 ‘동성애는 전염되는 게 아니다’라고 주장하며 돌아다니는 행위 자체가 동성애를 전염시키고 있는(퍼트리고 있는) 행위이고, 동성애 정신병자들 자체가 ‘동성애는 전염된다’는 사실의 실증(實證)이다.

 

3. 동성애가 무해한 것이라고?

 

집안에 동성애자 하나 나오면 집안 망한 것이다. 부모와 가족의 입장에서 볼 때 동성애만큼 해로운 게 어디 있겠는가? 또 어떤 동성애 정신병자는 제 병을 숨기고 정상인과 결혼하고, 그 후에도 은밀히 동성애짓을 계속하는데, 이런 사기결혼이 어디 있단 말인가? 피해 당사자와 피해를 당한 시댁이나 처가의 입장에서 볼 때 동성애만큼 해로운 게 어디 있겠는가? 그리고 자기 자녀가 동성변태폭행 당해 동성애자가 됐다면, 그 피해 당사자와 그 부모에게 동성애만큼 해로운 게 어디 있단 말인가? 동성애가 저렇게 전염성이 강하고 치명적이므로 동성애는 해로운 것이다. 동성애는 그 병에 걸린 개인을 철저히 고립시키고,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할 수 없게 하고, 정상인이 누려야 할 삶의 기쁨과 보람을 맛보게 못하므로 그 병에 걸린 개인에게도 철저히 해로운 것이다. 일례로 저 더러운 얼굴 내밀고 다니는 항문교접종(게이)을 보자. 저 자는 정신병에 걸려 변태짓 하며 스스로는 행복하다고 하겠지만, 사실 정상적인 인간으로 살지 못하고 더러운 다른 게이에게 평생 저렇게 처량하게 제 항문이나 대주고 사는 삶은 스스로에게 저주인 것이다. 저 정신병자의 부모 마음은 어떻겠는가? 이런 불효가 어디 있나? 그리고 인간의 생명의 씨앗인 정액을 항문에 주입하는 동성애 정신병자들의 행태가 얼마나 반인륜적인 행위인가? 이런 더럽고 사악하고 해로운 정신병이 어디있단 말인가?

 

동성애가 두 사람간의 사적인 문제이므로 간섭해서는 안 된다는 주장이 정당한 것인가? 사적으로 마약을 먹는다고 국가가 간섭을 안 해야 하나? 개인들끼리 도박판 벌이므로 국가가 간섭하면 안되나? 어림없는 헛소리! 이러한 것들은 개인과 가정과 사회를 심각히 파괴하므로 국익차원에서, 또한 개인의 올바른 삶을 위해 국가가 강제적으로 규제하는 것이고, 이는 온 국민이 합의한 것이다.

 

우리가 동성애정신병자들의 항문교접행위가 더럽고 악한 것이라고 하면, 이 정신병자들은 ‘이성애자들 중에 오랄섹스를 하는 자들이 있는데, 왜 동성애자들의 항문교접행위를 문제삼냐?’라고 항변한다. 이 미련한 정신병자야, 정상인들의 오랄섹스(구강섹스)가 너희들의 저런 사악한 동성애짓을 합리화 할 수 있냐? 그리고 남녀간의 사랑에서 상대방이 오랄섹스를 원할 때 그 말을 들어줄 경우 ‘헌신적인 사랑행위’로 서로에게 인정될 수 있는 것이다. 물론 남녀간이라도 ‘항문교접’행위는 변태행위이고 악한 행위이다. 그것은 인간의 존엄성을 훼손하기 때문이다. 설사 이성간의 오랄섹스가 보편적 판단에서 악하다 규정될지라도, 다른 자들이 악행을 한다고 다른 종류의 자기의 악한 행위가 정당화될 수는 없는 것이다.

 

어떤 정신병자들은 ‘우리의 뇌가 달라서 동성애를 하므로(이것이 최신의 의학적 발견이라나.. 푸하하하!), 동성애가 정당한 것이다’라고 주장하던데, 뇌가 달라 변태짓 한는 게 바로 정신병이고, 이런 악한 정신병은 뇌수술을 하든지 약물을 투여하든지 해서 고쳐야 한다.

 

동성애는 그것이 정신병인지의 여부에 상관없이 그 행위가 개인과 사회에 파괴적인 것이므로 악한 것이다. 그러므로 정신병이면 병원에 가서 치료받아야 하고, 정신병이 아닌 채 고의로 그것을 즐기는 자는 마약사범에 준하는 형벌을 내려야 한다. 이렇게 하는 게 동성애짓을 하는 당사자들의 진정한 인권보호이다. 병든 자를 방치하지 않고 고치는 게 바른 인권이다. 그리고 그 병이 퍼지지 않게 강력히 규제하는 게 정상인들의 인권(행복추구권)을 보호하는 것이다.

 

>> 따라서 정부는 ‘동성애가 악한 정신병이다’라고 규정하고, 이 규정을 청소년들에게 가르쳐야 하고, 눈에 띄는 모든 동성애 정신병자들을 다 잡아들여 정신치료 받겠다는 자는 정신병원에 보내고, 정신병 치료를 거부하는 자는 강제로 감옥에 가두고 정신병치료를 받게 해야 한다. 또한 동성애를 홍보하는 개인과 기업(TV, 신문사, 등)은 엄히 처벌해야 한다. <<

'이야기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충남대 봄 꽃(특히 벚꽃)  (0) 2012.12.11
죄와 벌  (0) 2012.12.11
10월 충남대 단풍   (0) 2012.12.11
단종과 그의 숙부 수양대군(세조)  (0) 2012.12.11
간통죄와 성(性)의 자기 결정권   (0) 2012.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