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1월 2일 동아 시사발언대에 올린 글) 제목: 온전한 신앙생활 English 성경말씀: 창4:5-8 가인과 그 제물은 열납하지 아니하신지라. 가인이 심히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가 분하여 함은 어찜이며 안색이 변함은 어찜이뇨.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치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리느니라. 죄의 소원은 네게 있으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가인이 그 아우 아벨에게 고하니라. 그후 그들이 들에 있을 때에 가인이 그 아우 아벨을 쳐죽이니라. 흔히 말하기를 가인은 인류 최초의 살인자라 합니다. 아담과 이브가 하나님께서 직접 흙으로 빚으셔서 만든 사람이라면 가인은 이 둘 사이에서 난 최초의 아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최초의 인간의 아들이 불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