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9. 21. 동아 시사 발언대) English
이 더러운 여자들아! 왜 사니?
누가 창녀인가? 자기 남편 말고 다른 남자와 한번이라도 잔 적이 있는 여자는 다 창녀이다. 그렇게 더럽혀진 몸을 감춰서 좋은 남자 만나 시집가려고 산부인과 의사 앞에 또 치부 다 드러내고 처녀막 재생수술을 하는 여자들이 있다. 왜 사니?
여자가 왜 순결을 유지해야 하는가?
자기 부모님의 명예를 위함이다. 또한 평생 자기를 먹여살릴 남편을 위함이다. 또 시부모와 시댁 가족들의 명예를 위함이다. 또한 장차 태어날 자식들의 명예를 위함이다.
요즘은 할말 없으면 '인권'타령을 한다. 타인의 명예를 위해 순결을 지켜야 함에도 자신의 정욕을 억제하지 못해 더러운 짓 해놓고 '여권신장' 운운하며 성의 자유를 외친다. 자유?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것이 자유인가? 이렇게 사람이 더러운 짓을 하고 나면 정신(양심)까지 더러워진다.
간음한 여인을 쫓아내버려도 된다고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결혼 전에 창녀짓을 하다 나중에 결혼 하고 나서 들통나면 그 가증한 여자를 죽여버리라고 공의로우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럼 남자는?
성경에 이르길, 남자가 한 여인(처녀)을 욕보이면 반드시 아내로 삼아 평생 먹여살리라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인간이 고귀함은 하나님께서 세상의 모든 동물과 식물을 식량으로 주셨다는 것에서 알 수 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그렇게 높이시고 동시에 인간에게 엄격한 계명을 주셨다. "간음하지 마라. 간음하지 마라. 간음하지 마라. 그 죄를 범하면 영원히 사망에 이른다."
눈만 맞으면 간음하기 쉬운 세상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지금 막 간음하려는 두 남녀에게 절규하신다. "그짓 하지 마라. 그짓하면 정녕 죽는다."
두 남녀가 간음을 마쳤을 때 하나님께서는 하해와 같은 눈물을 흘리신다. "참으로 안타깝구나. 난 너희를 벌하지 않을 수 없다."
간음은 쌍방의 책임입니다. 윤락녀와 성을 돈 주고 산 남자와 뚜쟁이들 모두 공평하게 10년 이상의 징역에 처해야 합니다. 정부는 윤락녀에게 우호적인 법을 만들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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