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들

사악한 호모 변태들의 궤변

stevision 2012. 12. 8. 16:41

(06. 2. 17. 동아 시사 발언대)

 

이 쪽팔리는 정신병자들은 자신들의 쪽팔리는 처지에서 벗어나려고 인간들 중 상당수(3-6% 혹은 10%)가 동성애 기질이 있다고 헛소리를 늘어 놓는다. 그 정도로 자신들이 정상(?)이라는 말이다. 아이고 이 쪽팔리는 정신병자들아 거짓말 좀 하지 말거라.

오늘 뉴스에 보니 국방부에서 커밍아웃한 항문교접족(게이) 8명을 전역조치 시켰다. 뭘 말하는가? 실제로 호모 정신병에 걸려 군생활을 도저히 할 수 없는 정신병자가 몇십만 중에 8명이라는 것이다. 이는 실제로 호모 정신병자들의 퍼센티지와 거의 일치하는 수이다.

타락한 선진국에서 호모들이 3%라고 주장하는 자가 있다면, 이는 다분히 타락한 문화 때문에 생긴 후천적(자발적) 호모변태들을 두고 하는 말일 것이다. 우리가 동성애 문화를 척결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우리의 후손들이 이런 역겨운 호모 문화에 젖어 평생 쪽팔리는 인간으로 살게 해서는 안된다.

존경하는 동토마 선생님들 보세요. 동성애는 개인의 삶을 망치고, 가정을 파괴하고, 인간관계를 파괴하고 사회를 해체시키는 사악한 문화입니다. 제발 방관치 마시고 이런 더러운 문화가 퍼지지 않도록 발벗고 나서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국방장관은 이런 정신병자들을 그냥 내보내지 말고 3년 정도 정신병원에서 치료를 하여 정상인으로 만들어 전역시켜야 합니다. 그래야 국민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