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들

항문교접족(게이): 행동도 변태, 생각도 변태

stevision 2012. 12. 8. 16:44

(06. 2. 23. 동아 시사 발언대)

 

존경하는 네티즌 논객 선생님 여러분! 귀하의 가정에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오늘은 더러운 항문교접족들이 행동뿐만 아니라 생각도 매우 변태적이라는 것을 예로 들어 설명 올려드리겠사옵나이다.

전해오는 이야기에 의하면 외국에서 있었던 일인데 늑대가 인간을 길렀는데, 그 인간이 늑대처럼 행동하는 것을 사람들이 보았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갖은 노력을 다하여 이 인간을 인간답게 만들려 했으나 이미 머리가 굳어져 있어서 인간노릇을 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요즘 외국이나 우리 나라에 쪽팔리는 항문교접족들이나 비빔족(레즈비언)들이 어린 아이를 입양하여 키우겠다고 정신 나간 소리를 하고 있다는 겁니다. 어린아이들을 동성애자들이 기르면 이 어린이들의 마음이 변태적으로 굳어져서 정상적인 인격을 갖추지 못한 인간으로 성장하게 되는 것은 불을 보듯이 뻔한 일입니다. 그럼에도 사악한 동성애자들이 자신들의 입지를 강화하고 자신들이 얼마나 괜찮은 인간들인지 사람들에게 과시하려 어린이를 입양하여 양육하겠다는 가증스런 말을 하는 겁니다.

전에 신문에 보니 미국에서 어느 가증스런 항문교접족 두 마리가 입양한 아이를 데리고 있었는데, 이 셋은 동성애 인권 운동 모임에 참석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입양된 아이가 팻말을 들고 있었는데, 거기에는 "동성애 부모님이 자랑스럽다"는 것이었습니다. 여러분들께서는 이 모습이 어떻게 보이십니까? 제 눈에는 사악한 동성애자들이 자신들의 쪽팔리는 입지를 강화하려 아이를 수단삼아 비열한 짓을 하고 있는 것으로밖에 안보였습니다.

가증스런 동성애 커플에 입양된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게 되면 얼마나 쪽팔리겠습니까? 항문교접족 커플에게 입양된 아이에게 담임선생님이 "내일 어머니 모셔와"라고 하면? 머리에 원자폭탄 맞은 기분이 되겠지요? 이 가엾은 아이는 친구를 집에 초대도 못할 겁니다.

가증스런 동성애 커플에 입양된 자가 커서 결혼할 나이가 되었다고 합시다. 이 자는 이제 정말 세상 살기 싫을 겁니다. 애인에게 부모님을 어떻게 소개하나요? 부모가 게이나 레즈비언 커플이면 이 자는 결혼할 맛이 안날 겁니다. 애인에게 어떻게 자기 가족을 소개하나요? 또 그 누가 가증스런 항문교접족 커플이나 비빔족 커플을 시아버지 혹은 시어머니로 모실 각오를 하고 시집이나 장가를 오겠습니까? 참으로 가증스럽고도 더러운 상황이지요?

어린이를 입양하여 키우겠다는 호모들의 생각이 얼마나 가증스럽습니까? 이렇듯 동성애자들은 행동이나 생각이 변태적입니다. 우리 나라는 선진국의 이런 더러운 문화를 받아들이면 안됩니다. 우리는 어떠한 일이 있어도 항문교접족들이나 비빔족들이 아이를 양육하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존경하는 네티즌 선생님 여러분! 이제 우리 자신들과 우리들의 후손을 위해 더러운 동성애 문화가 자리잡지 못하도록 우리 함께 나서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