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 2. 24. 동아 시사 발언대)
사악한 인간들이 그럴듯한 명함을 가지고 사람들을 현혹하여 등쳐먹는 일이 비일비재합니다. 사악한 인간들이 침투하는 곳은 인권단체라고 예외가 될 수 없지요. 그러면 사악한 인간들이 인권단체에 침입하여 무슨 말씀들을 하실까요?
1. 사회적 소수자들의 인권을 보호해야 한다. (그러므로 항문교접족(게이)과 비빔족(레즈비언)들이 맘놓고 살 수 있도록 보호를 해야 한다.)
2. 범법자들의 유전자 정보를 정부가 확보하고 있으면 안된다.
3. 사형제도는 또다른 인권 침해다.
4. 전자팔지? 뭔 그 따위 소리를!
5. 재소자들에게도 투표권을!
6. 안락한 교도소 생활을 보장해야 인권이지. 교도소의 호텔화!
등등...
요따위로 가증스런 말씀들을 하시려고 사악한 인간들이 인권단체에 들어가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혜로우신 대한민국 국민은 이런 사악한 자들의 간계에 넘어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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