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
그렇다면 그 증거는?
보통 신(神)이라면 >세상과 인간을 창조한 창조주<로 인정받고, 무한한 권세를 가진 분으로 여겨진다. 그렇게 여겨지지 않는 존재가 어찌 진짜 신이라 할 수 있겠는가?
예수께서 정말로 신이시라면 무한한 권세를 가진 분이실 것이고, 그렇다면 세상에서 가장 큰 영광을 사람들로부터 받으실 것이다. 만약 예수께서 신이 아니시고 그분 외에 실제로 다른 어떤 분이 진짜 신이라면, 그 신은 예수께서 이 세상에서 최고의 영광을 받는 것을 허용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렇지 않은가?
그렇다면 지금 이 세상에서 인간들에게 가장 큰 존귀와 영광을 받으시는 분이 누구신가? 바로 예수님이사다. 신이 인간으로부터 받는 가장 큰 존귀와 영광은 인간들로부터 >그 신을 상징하는 금으로 된 신상<을 선물로 받는 게 아니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선율과 가사로 작곡된 음악(성가곡)<이다. 이 세상의 가장 위대한 음악가인 모짜르트, 바하, 헨델, 베토벤 등이 예수님을 찬미하는 아름다운 성가곡들을 작곡했고, 사람들은 그 아름다운 음악을 연주하고 노래하여 예수님을 신으로 찬미했다.
예수께서 참 신(神)이라는 증거가 이보다 더 확실한 게 어디 있나?
그리고 사람들은 예수님의 탄생 년도를 기준으로 B.C.와 A.D.로 구분하여 그분께서 최고의 권세를 가진 분이심을 인정하고 있다.
그리고 학문은 세계의 정신이다. 이 세계의 정신을 선두에서 이끌고 있는 하버드, 예일, 옥스퍼드, 캐임브리지 대학들은 예수님을 신으로 인정하는 자들에 의해 설립되었다. 심지어 우상숭배자들이나 무신론자들조차 이 대학들을 나오길 간절히 바라고 있다. 이 어마어마한 예수님의 권세를 어찌 인간들이 모른척 할 수 있겠는가!
>인간들로부터 가장 큰 영광과 존귀와 찬양을 받고 계신 예수님<, 이것이 바로 예수께서 참 신(神)이시라는 증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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