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나를 주의 종으로 부르시고 나서 얼마 후에 내 마음에 깊이 심어주신 말씀이 있다.
"적음(want)을 두려워하지 마라."
"해(harm)를 두려워하지 마라."
하나님의 일을 할 때 '적음'과 '해'를 만날 때가 있는데, 저 말씀을 주신 하나님을 신뢰하고 그냥 끝까지 버텼다. 적음과 해에 대해 두려워하지 않았다. 하나님께서는 약속대로 적음과 해로 인해 넘어지지 않게 하셨다.
하나님께서 당신을 부르셨다면, 당신에게 저 두 말씀을 이미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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