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 1. 18. 동아 시사 발언대)
법정에서 정신질환자로 판명되면 형사상 면책특권을 누린다. 정신질환자가 받는 세상적 복이 바로 이것이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서는 어림도 없다.
아무리 미친척 하더라도 인간의 마음을 꿰뚫어보시는 하나님을 속일 수 없다. 행한대로 다 벌을 받아야 하는 것이 바로 하나님께 받는 심판이다.
동토마 회원 여러분! 혹시 이곳에서 정신질환 행세를 하더라도 사람과 하나님 앞에 죄를 지으면 큰일납니다. 명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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