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 1. 12. 동아 시사 발언대)
제발 이곳에서 더러운 여자들을 고상한 단어로 칭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 더러운 여자들은 가정파괴의 주범입니다. 벌써 종신형에 처해야 하는데도 정부가 아직 손을 덜 쓰고 있습니다. 창녀들이 성노동자라면 조폭은 주먹 노동자란 말인가? 사람들이 미쳐가지고 뭐가 선인지 뭐가 악인지 혼돈하고 있습니다. 그 혼돈의 주범이 바로 돈귀신입니다. 이 돈귀신을 개인의 마음과 가정과 사회에서 몰아내야 진정한 행복이 깃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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