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들

등따습고 밥굶지 않고 사는 법

stevision 2012. 12. 8. 09:33

(05. 4. 1. 동아 시사 발언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산다.

남이 억울해할 일을 하지 않는다. 특히 사업하는 자들은 타인의 영역을 함부로 침범하여 그를 망하게 하지 마라. 그대에 대한 원성이 하늘을 찌르면 하나님께서 그대의 밥줄을 끊어버리실 것이다. 타인도 살고 나도 살 수 있는 방향으로 사업을 해야 하나님께 복을 받는다. 남을 망하게 하는 쪽으로 사업을 하겠다는데 자비롭고 공의로우신 하나님께서 그 사업에 함께하시겠는가? 하나님은 상대방의 하나님도 되신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힘있을 때 불쌍한 자를 도와라.

실패해도 하나님께 감사드려라. 그 실패의 원인이 하나님께 있지 않고 자신에게 있기 때문이며 하나님께서는 실패한 자를 불쌍히 여기시어 도와주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인내 가운데 하나님을 믿고 정직하게 살면 하나님께서 그대들을 도울 자들을 보내주신다.

적어도 정직하고 남에게 해를 끼치지 않고 살면 절대로 하나님께서 그 자를 굶어죽게 안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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