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들

기껏 한다는 짓이...

stevision 2012. 12. 8. 11:39

(05. 6. 29. 동아 시사 발언대)

 

호모 H씨가 부모님과 함께 TV에 출연했다고 한다. 방송국은 이런 더러운 프로그램을 왜 만드는지 정말 모르겠다. 하여튼 막가파 방송인들 참 많아서 탈이에요.

부모님이 뼈빠지게 일해 대학까지 가르쳐놨으면 참한 며느리 데려와 대를 잇게 하여 부모님께 효도해야 마땅하지 않은가? 예쁜 손자 손녀를 낳아 그 부모님 품에 안겨드려야 마땅하지 않은가?

그게 인간의 도리이다. 그런데 호모들은 이런 인륜을 저버리고 자기 변태성욕을 충족시키려 더러운 동성애짓을 한다. 병원가서 정신치료받아 정상인으로 살 생각은 안하고 성기 쾌락이나 항문 쾌락을 위해 그 더러운 짓을 마다 않는 것이다. H씨를 봐라. 얼마나 남자답게 생겼나? 보통 게이 중에는 여자처럼 생겨서 그 짓을 하는 경우가 있지만 H씨의 경우 본인의 결단에 따라 정상인으로 살 수 있는 형편이 되는 것이다.

부모님의 기대를 저버리고 부모님의 은혜를 망각하는 자에게는 동정을 베풀 가치가 전혀 없다. 부모님들께서 뼈빠지게 일하셔서 길러놨더니만 기껏 한다는 짓이 다른 게이의 항문에 성기를 삽입하거나, 다른 게이에게 자기 항문이나 대주는 짓을 해? 벼락맞아 죽을 놈들!

존경하는 동토마 선생님들 보세요. 여러분들께서 많은 자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헌신하시면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여러분 자손들에게 복을 내리십니다. 이 땅에서 구역질나는 사악한 동성애문화를 추방하는 것은 많은 자들에게 행복을 선사하는 선행입니다. 아무쪼록 학식 많으시고 인품있으신 동토마 선생님들께서 이 반동성애 운동에 적극 동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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