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들

삶이 고달픈 분들 보시오

stevision 2012. 12. 8. 16:36

(06. 1. 13. 동아 시사 발언대)

 

병들어 계신분들 있으십니까?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만성질환이나 불치병에 시달리는 분들 계십니까? 이 세상에 소망을 두려하시면 절망감밖에 안생깁니다. 그런데 어떤 분들의 경우는 하나님께서 구원하시려고 부르실 때에 중병을 허락하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분들은 병을 통해 세상의 허무함을 깨닫고 창조주 하나님을 찾게 됩니다. 그런데 이런 분들이 하나님을 만나 영생을 얻은 다음에 차츰 건강이 회복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질병이 구원의 수단이 되는 경우이지요. 혹시 동토마에 중병에 걸려 신음하시는 분 계십니까?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으시지요? 약으로도 수술로도 고칠 수 없는 병이면 마지막으로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을 찾아보십시오. 그러면 영생을 얻습니다. 나중에 천국에 가면 거기에는 병도 없고 죽음도 없고 눈물도 없습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 사는 짧은 생은 영원한 천국에 들어가기 위한 시험시간입니다. 누구나 하나님의 외아들 예수님을 믿으면 근심걱정없는 천국에서 영원히 살게 됩니다. 하나님을 만나신 후에 병이 나으면 좋겠지만 혹시 병 때문에 죽게 되더라도 천국에 대한 소망 가운데 죽게 되니 죽음이 두렵지 않습니다. 이 얼마나 큰 은총입니까? 사람은 조금 빨리 죽거나 약간 늦게 죽을 따름입니다. 영원한 시간에 비하면 큰 차이는 없습니다.

가난에 시달리는 분들 계십니까?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빚에 허덕이는 분들 계십니까? 하늘이 깜깜하고 솟아날 구멍이 안보이고, 자살밖에 생각이 안나십니까? 하나님의 외아들 예수께서 말씀하십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여러분, 이 약속을 믿으시고 자신의 무거운 짐을 그분께 맡기세요. 그리고 살려달라고 해보세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외아들 예수께서는 여러분께서 행복하게 살기를 원하시기 때문에 분명 살 길을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 글을 읽는 자들에게 살 소망을 주시고, 살 길을 열어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