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트렌스젠더의 결혼도 금해야 한다

(07. 2. 23. 동아 시사 발언대) >> 나는 법적으로도 성전환을 인정해서는 안된다고 본다. <<

 

요즘 성전환자 하모씨가 결혼을 한다고 온 나라가 야단법석이다. 내 개인적인 생각은 이것은 있어서는 안될 일이다. 가정 평화를 심각히 파괴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과거의 남자가 성전환수술 받고 또 법적으로 여자로 인정받았다고 결혼까지 허용하면 사회가 심각한 혼란에 빠지게 된다. 트렌스젠더와 결혼하겠다는 자의 성정체성도 온전한 것인지 의문이 가고, 만약 동성애자가 트렌스젠더와 결혼을 하겠다하면 이는 동성애자를 양산하는 심각한 결과를 빚게 된다. 그런 자들을 자식으로 둔 부모들은 참담하지 못해 쥐구멍이라도 들어가고 싶을 심정일 것이다. 자식 뼈빠지게 길러 이 무슨 낭패란 말인가? 내 개인적인 생각은 당장 성전환을 법으로 금해야 한다는 것이고, 현재 일부 트렌스젠더의 성전환을 법적으로 인정해 주었다 하더라도 그들의 결혼을 절대 불허하는 법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법원에서 저희들 멋대로 성전환을 허용하고 있는데, 이는 심각한 사회파괴 행위이다. 얼굴까지 성형수술을 하고 성전환을 하겠다는 자들의 청을 왜 들어주나? 성형수술 안한 성전환자들 있으면 나와보라고 해! 사법부가 아주 잘못된 판결을 내리고 있다. 통탄할만한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