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들

동성애 정신병자들의 논리

stevision 2012. 12. 8. 17:32

(07. 11. 29. 동아 시사 발언대)

 

인터넷 상에서 동성애 정신병자들과 논쟁하며 내릴 수 있는 결론은 이것이다.

그 정신병자들은 자신들에 대한 정당한 비판은 맞는 말이니 그 점에서는 전혀 대꾸를 못하면서,

본질에서 벗어나도 한참 벗어난 것을 트집잡아 반론을 제기한다.

그러므로 자기네들이 정당하는 투로 결론을 낸다.

항문교접으로 똥이 머리까지 꽉 차서 나오는 논리이다.

이곳에 혹시 동성애자 있으면 말해봐라.

예를 들어 서구 나라들이 그 정신병을 정상으로 인정했다고 우리도 인정해야 하나? 이 얼마나 본질에서 벗어난 말인가? 그쪽 나라 인간들의 윤리의식이 썩어 그런 더러운 문화를 용인하므로 우리는 그런 더러운 문화를 배척해서 건전한 나라를 이룩해야 한다는 게 논리 아닌가?

자기가 생각하기에 동성애를 용인해도 되는 것이어서 서구 나라가 그것을 용인했으므로 한국도 그것을 용인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동성애 특히 항문교접이 좋은 점이 뭔지 말해야 하지 않나? 그리고 그것이 개인과 가정과 사회에 해를 끼치지 않는 거라고 증명해야 하지 않나?

난 yonsei.ac.kr의 자유 게시판(필명 stevision) 에서 그 정신병의 해악을 밝혔고, 그러므로 우리 나라에서 배격해야 한다고 한 것이다. 내가 더 논리적이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