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들

종교인의 위선과 말실수

stevision 2012. 12. 10. 14:13

(2009년 2월 23일 인터넷에 공개)

 

요즘 살인마 강호순 사건으로 나라가 떠들석하고 사형수 사형집행 문제로 나라가 뜨겁습니다. 다음은 동아닷컴에 나온 기사의 댓글들입니다. 사형수들을 뒷바라지 해왔던 어떤 수녀가 사형제 폐지를 해야 한다고 주장하자 많은 자들이 분개하며 다음과 같은 댓글을 남겼습니다. 종교인이 하나님의 지엄한 명령을 무시하고 사이비 인권사상에 물들어 함부로 하나님의 종의 자격으로 자기 생각을 말하면 저런 소리를 들을 수 있으니 조심하라는 의미에서 그 댓글들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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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카인지 하모니카인지수녀의 글을보니억장이무너진다 아무리수녀라도 해야할말있고 해서는않될말이있다 제발월권하지마시고 종교일에만전념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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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아기를 낳고 그 아이가 자랄 때 어머니가 느끼는 행복을 체험해 봤어야 가정의 소중함을 알지. 행복하던 가정을 하루아침에 쑥대밭으로 만들어 버린 짐승보다 못한 자들의 죽는 고통만 생각하지 그자들에 의해 돈 빼앗기고 강간당하고 목 졸려 죽을 때 死者가 겪은 뼈를 깎는 아픔은 외면한 체 씨부렁거리는 여자가 무슨 수녀냐? 發情한 암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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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 살인사건 터질때마다...

그 살인마 짐승넘들 땜에 죽어간 딸아이와 엄마 생각에 피눈물 흘리는 피해자의 가족들 생각은 안해보나...

왜 수녀란 인간이 선량한 시민 편이 아니라 악마의 편인지 난 이해를 못하겠소...

참으로 한심하고 구역질 나는 인간...

평생 울분속에 분통해하며 피눈물을 흘리는 피해자 가족들의 절규는 들리지 않으며...

구천을 떠도는 한맺힌 영혼들의 절규는 당신에게 신나는

노래가락일 뿐인가?

퉤퉤퉤... 더러운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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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니들의 하루 하루가 소중한데 남들의 소중한 하루하루는 왜 빼았아버렸니? 수녀가 용서 했다고 그 피해자 가족 ,사회도 용서 했는줄 아나보지.누가 감히 그들을 용서 했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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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모자란 수녀네 5살 짜리들에게도 가르치는 권선징악적 올바른 세상의 정의관을 당신의 사고방식기준으론 가르칠수가 없다

모든인간은 선과 악이공존하나 악을 누르고 있을뿐이다 당신같이 어줍잖은 하나님찾으며 악의 용서만을 강요하는 세상이된다면 악에대한 응보적 경고는 사라지고 누구나 범죄를 저지르고픈 풀린 세상이온다는것을 왜모르나 한심한 늙은여자야 그들이 불쌍하다고? 그들에 의해 희생된자의 인권은 도대체 따져보기나 했나? 피해자는 왜 잊혀져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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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살인범이 교화됬다고 믿으시면 수녀님 집에다 살인범들을 데려다 놓고 생활하시면서 교화시킬 용기가 있으신지 묻고 싶습니다 묶여있는 도사견 같은 살인범들에게 밖에서 천사인양 떠드는 것도 별로 모양새가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심한말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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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정확한 답변이 있네요 수녀님 이제라도 피해자를 위해 기도하는 아량은 없으신지 피해자를 ㅈ찾아다니면 종교란 이름을 쓰고 하는 자비가 세상에 알려지지 않을까 해서 그런지요 수녀님이 하는것은 살인자들을 찾아다니면서 그잘난 인권운운하면서 종교전파를 은근히 조장하는 전도사로 밖에 생각되지 않을수 있지 않을까요 좀더 피해자의 아픔을 덜어줄수있는 일을 하시길 살인범 찾아다니면서 천사인척 하지 마시구요 심한말이라면 사과드립니다 수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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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수녀는 “사형수도 우리와 같은 인간”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막 태어난 귀여운 아기를 보셨나요? 사형수도 그렇게 태어났지만 살아오는 과정에서 잘못된 겁입니다”라며 “사형수 대부분이 어려운 환경에서 천대 받고 불쌍하게 자란 이들”이라고 말했다. 그럼 어렵고 천대받으며 살아온 이가 저들뿐인가요? 그렇게 살아온 사람중의 극히 소수란걸 왜 모르시남? 외눈으로 세상을 보니깐 한쪽만 보이나보네. 다른 사람들은 모두 살아오는 과정에서 행복으로만 살아왔나? 말도 안되는 억지에 불과한 듣기조차 역겨운 말이라 생각됨. 지금 월세도 밀려가며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사람들 다 사람죽이면 커오는 과정이라는 말이 나올란가? 에이 니미 밥맛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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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산 동정으로 사형수들을 엄청 사랑하는것같습니다.흉악범을 몇번 만나보고와서 큰음덕베푸는소리 마슈.돈안드는 말이라고 함부로 인심쓰는말을하는사이에억울하게죽은사람을 생각이나 했으며 그가족들을 찾아가위로를 해 보았는죠. 밤에 반짝이는 십자가 붉은네온등이 수없이 반짝이며 날만새면 늘어나는 교회와 교역자들을포함하여 그많은 종교인들이 인심쓰듯 사형제 폐지를 주장하는 동안 나약하고 죄없는 부녀자들이 죽임을 당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내 이웃을 찾아가 그들을 보살펴주도록함이 옳을꺼요. 예수의 십자가 죽음은 무슨죄였나요. 당시의 사회상으로 죄값을 치루었나요?. 사형수들이 참회를 한다면 그들이 사형당한후 하늘나라의 심판에 맡깁시다.그들이 저지른 참혹한죄질을 반성하고 겸허히 사형집행을 받고 죽어 가도록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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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님, 나이 헛드셨군요.

그들에 의해 희생된 사람들에 대한 죗값으로 종신형이 맞을까요?

범죄자에게 처벌을 하는 것은 범죄에 대한 죗값이기도 하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죄를 지으면 이렇게 된다는 본보기입니다.

그래서 반인륜범죄자나 흉악범은 사형을 시켜서 인륜을 저버리거나 흉악범죄를 예방하자는 취지죠.

수녀님이 생각하는 편향된 시각으로 요즘같은 흉악범을 처리하면 앞으로 더욱 많은 부녀자들이 희생되고 그가족들은 평생 지우지 못할 한을 품고 여생을 살고 희생자의 부모는 죽는 순간에도 편히 눈을 감을 수 없을 겁니다.

자식을 안낳아본 사람은 부모의 심정을 절대 모릅니다.

함부로 사형제폐지를 운운하지 마십시요. 한심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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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여 자녀를 낳고 세파에 시달리면서 일상을 탈없이 살아가는것이 그렇게 쉬운줄아나? 신부님이나 수녀님들이 격어보지 못한 사랑과 갈등과 애환 슬픔 이모든것이 그저 힘들지 않는것인줄 아나? 종교의 성직자들이 힘든 수련생활을 한다면 일반 생활인들도 그에 못지 않는 어려움을 격으면서 살아간다. 어줍잖은 소리 하지 말아라. 온갖 정성들여 키워논 남의 귀하디 귀한 자식 죽여놓고 살기를 바라고 눈물 짜내? 그런걸 악어의 눈물이라한다.종교인들은 자기가 격어보지 않은 일로 선량한척 하는 꼴을 자랑하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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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범들에게 납치되어서 살해를 당한 사람들은 어땠을까요 ? 상대방이 자기를 죽일 줄 알고 살려 달라고 빌어도 보고 눈물도 흘려보고 반항도 해보고 했겠지만 과연 얼마만한 공포와 두려움 속에서 떨며 죽어 갔겠어요 ? 수녀님이 피해자들이 죽기 전에 만나 보셨나요 ? 억울하게 죽은 사람들은 눈에 안보이고 사형수들은 눈에 보이니 그저 눈앞에 있는 사형수들만 측은하고 불쌍하신가보지요 ? 그렇게 죽은 사람들을 어떤때에는 시신을 난도질해서 찾지도 못하게 여기 저기 흩뿌려 놓고... 수녀님 참 무서운 분이네요. 왜 눈이 있어도 보질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들으려 하지를 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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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나간 것들이 범죄자니 죄수니 하는 것들을 싸고 돌면 인권주의자니 평화주의자니 의식있는 것인 양 착각하죠. 저런 종교를 믿는 사람들보면 참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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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인들 말들을필요없다! 걔들은 사람을 죽인사람이나 안죽인사람이나 똑같은 사람으로

인정하는 마당에..살인을 통해 죽인여자들 인권은 남몰라라한다.

10명을 죽이고는 그게 살아남을 인간의 가치가 있냐?

제발 살인자들 인권논하기전에 그놈이 죽인여자들 인권부터 찾아줘라!

사이비종교들이 이런소리나하지..제발 죽은여자들 인권부터 찾아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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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나 수녀들은 가정이라는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모를것이다. 결혼하지않고서 어찌 자식이 귀한지를 알겠는가? 어찌 부모가 형제가 자식을 잃은 심정을 알겠는가? 신부나 수녀들은 사형수나 흉악범에 대해서는 논할 자격이 없다. 오직 그들을 위해 개과천선하여 회개하고 죽음을 고통 없게 맞이할수 있도록 해주는것 그 이상은 자격이 없다.흉악범의 얼굴공개는 반드시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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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님! 다시한번 묻습니다 범죄자 한번 찾아갈때 그에게 당한 피해자가족들은 몇번 찾아보셨나요?? 편협한 사고를 가지고 사시지 않으시려면 양쪽의 심정을 헤아려야 진정한 해답이 나올수 있지 그렇지않고 한쪽의 의견만 대변한다면 오늘 당장 그일을 그만두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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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겠습니다.

수녀님은 가해자가족이 아닌 피해자 가족에 대해서 한번이라고 생각해보셨습니까?

유영철 사건으로 형을 잃은 동생이 말했습니다.

"왜 왜 그렇게 고결한 수녀들과 목사는 한번도 찾아오지않느냐!!!"

형이 유영철에 의해 죽인뒤 그분의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형과 막내동생 2명이 자살했습니다.

아시겠어요? 왜 수녀님은 그들의 손은 잡아주지않습니까?

사회가 용서하라고요? 사회는 살인마를 용서하든 안하든 상관없습니다.

유가족이 용서하지 않는한 그 살인마는 죽어야합니다.

수녀님이 왜 마음대로 용서하나요??? 누가 수녀님꼐 그런 권한을 주었습니까? 수녀님의 자식이 형제가 부모가 죽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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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이미 죽었어야 할 존재들이 아니였던가요...수녀님은 혹시 그 사형수들에게 피해를 당했던(대부분 이세상 사람은 아니겠지요...이미 죽임을 당했으니..사실 한명 죽여서 사형수가 되었겠어요...처참하게 그리고 수명을 독하게 죽였겠지요..그랬으니 사형판결이 확정되었겠지만...) 유가족들을 만나본적이 있으신지요...그들의 삶이 어떻게 변했습니다..그들이 그 사형수를 용서했나요...용서를 하고 안하고는 사회적인 합의가 아니고 그 피해자들이나 유가족들이 해야 진실된 화해가 되는 겁니다...사형수들만의 인권은 인권이고 피해자와 피해자 가족들의 쓰라린 고통은 인권이 없는 사람들의 것입니다. 사형수들에게 인권은 필요없습니다..그들에게 인권을 준적이 없습니다...사형수가 된 이상 인권은 거두어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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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목숨이 소중하다면 남의 목숨은 나의 것보다 열배, 백배 소중하다. 남의 목숨을 알기를 파리 목숨보다 못하게, 무고한 살인을 다수로 자행한 놈에게 인권은 애시당초 없는 것과 같다. 악마에게 인권이 있나? 사형은 당연하고 이런 놈은 사지를 찢어서 고통 속에 죽게 해야 한다. 그것도 공개리에... 잠재적 사회위해사범에게 경각심을 일께워야 한다. 정부는 뭐하고 있나? 피해자들의 원혼을 생각한다면, 재판절차가 끝난 사형수는 빨리 형을 집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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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속이뒤집히네요 . 당신의 발언에 짓밟혀진 피해자들과 그 가족들과 지인들의 슬픔이 ....가슴아프네요 . 두번죽이지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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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책임한 자애의 표본이다. 가해자입장에서 법을 봐선 안된다. 법은 피해자입장에서 봐야 옳다. 가해자의 인권이 아니라 피해자와 향후 피해자의 인권이 100배 더 중요하다.

당신이 얼굴가려주고 흉악범들 감형 조기출소하고 그리구 더 잔인한 피해발생하구...

흉악범이 초범이랍디까? 다 기초를 다지고 내공수련한 자들 입니다. 그들이 회개 한두번 했댑디까? 감옥 올때마다 울며 불며 다 한겁니다. 세상에 가해자인권만 생각하는 이런 닭머리 잔인무도한 사람이 성자의 인자하신 폼을하고 사진찍고... 말세는 이런자들에 의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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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수가 저지른 일들로 하루하루를 마음이 찢어지게 사는 사람들은 누가 그 무거운 짐을 덜어줍니까? 영화 밀양이 생각나는군요. 개화되어 교도소에서 행복해보이는 사형수를 보고 미쳐버리는 주인공의 모습, 알고는 있고 지금 이런 말을 하시는지요...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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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님!

잔인하게 살해된 피해자와 그 가족들은 하루에 수백번도 더한 죽음

의 고통을 겪습니다. 시간이 나시면 그들을 위로해주시죠.

벌레만도 못한 것들의 인권나부랭이는 존엄한 인간의목숨을 가차없이 짓

밞은 사형수들에게는 개발의 편차일 뿐입니다. 어쩌다 세상이 잔인한

살인마의 인권을 보호하는 것이 고귀한 가치인양 되버리고 살해당한

피해자는 무시되었습니다. 거룩한 하나님의 말씀을 빌려 그릇된 가치를

전파하지 마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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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인간들은 자기 분수를 모를까? 이제는 수녀까지 시건방을 떠네.

수녀가 할 일은 사형수가 마음편히 죽게 도와주는 거다. 그래서 조금 칭찬해 주니까, 이제 아예 사형제도를 폐지하라고 말도 안되는 주장하고 있어. 사형수는 면회도 금지시키라. 면회시키니까 수녀나 중들이 엉뚱한 소리 하고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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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악마요. 당신이 무언데 민주주의 인본주의적인 징벌에 대해 간섭하는거요. 억울한 죽임을 당한 원혼을 달래주고 그 유가족들이 직접 피의 복수를 하여 살인자가 되는것을 막아주는 인간들의 약속이요.이게 사람이 할짓아니오. 사람이 변할수있다고 보시오 왜 사형당한후 천국에서 변하면 않되나요.용서는 하늘이 하는것이고 하늘에서나 받으시오.다시한번 말하지만 당신은 악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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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님, 순진한 수녀님, 그 사형수들을 죽음으로 회개시키고 회개한 영혼을 주님곁으로 인도해 주십시오.진정 신이 존재한다면 이미 백번 천번 천벌을 받았을 자들입니다.죽음의 천벌 말입니다.누가 수녀님께 즉 인간에게 그들을 용서할 권한을 부여했습니까?성모님입니까 예수님입니까 아니면 하나님입니까?수녀님이 부여받은 권한은 그들이 살아있을때 회개시키고 회개한 영혼을 주님곁으로 갈 수 있게 인도하는 것입니다.그들을 죽이느냐 살리느냐는 속세의 법이 정할 일입니다.법이 잘못됐다고 느끼시면 조용히 성당에서 기도만 올리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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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 개 뼈다구같은 소리여!~

이 미친넌아, 수녀복입고 잘난척 하지마라

내가 가장 불쌍히 여기는 존재가 바로 수녀넌들과 신부놈들이다. 왜?

신이 내려주신 인간의 행복을 남녀가 만끽하며 누리라고 해준 그 무한한 신의 뜻을

네들이 뭐 잘났다며 거역을 하면서 잘난척들 해대는가 말이다.

네들 수녀넌들은 가족이 음씨니까 홀가분 하다는거냐?

자연스럽게 가져야할 인간의 순수한 슬픔도 모르고? 쓰바넌놈들?

글구 사람 하나 죽은거 가지고 몆일씩을 울궈먹어? 그들이 신의 전부란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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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와 사랑이라는 거룩한 이름을 확대해석 하는것이 종교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이 세상은 인간의 눈으로 인간의 마음으로 선,악을 판단하고 살아갑니다. 신의 영역도 인간을 통해 보는 것이 아닌지요. 수녀님, 당신이 하시는 소중한 일, 그 일은 조용히 하시는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기사화가 되면 세상의 눈으로 당신을 판단합니다. 당신의 소중한 사랑이 대중에겐 혹, 가증스런 자비로 보여질 수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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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인들을 긍정적으로 생각했었는데

요것들이 광우병촛불시위하고잉

중들이 데모하는것보고부터 ..못된것들로

보고 있당께로

사형수가 회개하면

영적인문제에서는 찬양할수는있을것이다

종교적으로 말이여

그러나 사형수의

회개가 곧 선(善)이 되는것은아니다

이를 선인것처럼 왜곡주장하는것은

진정한의미의 선(하느님의 참선)의 존재를 사라지게하는것이지라잉

하느님의 종인 수녀로서의 임무는 이들이 형집행되기전까지 회개하여 사회에 사죄하고 죽어 영혼이천당가게하는것까지가 임무당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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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가 국가전체를 좌지우지하는 지경에 이르면 국가가 올바른 길로 갈 수 없습니다. 종교의 이상은 종교의 영역에 머물러야 합니다.

조수녀님께서는 그 노력의 1/10 정도만이라도 그들에 의해 희생된 이들의 가족의 고통을 돌아 봐 주시길 기대해 봅니다.

대통령이 국가의 정당한 법절차를 방기하거나 부정한다면, 대통령으로 인정받을 수 없을 것입니다. 대다수 국민들이 대통령의 결단을 기다립니다. 대통령은 응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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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애수녀님!종교인의 입장에서만 말하지마세요.그들을 마치 똑같은 인간처럼생각하시는데 국민의 시각과 너무나많은차이가있네요?공부하세요.과거범죄가있던자가 재범을 범 하는경우가몇%인지 알고계십니까?그놈들이나와서 또사람죽이고,강도,강간,절도합니다.이런자를살려주자고요?도대체종교인들은 하늘나라에서왔습니까?무슨 dog같은말씀을하고있는거요.당신가족이 난자당해봐?그런소리나오는지.괜히쓸데없는말 하지말고 조용히 도 나딲고계세요.그리고 공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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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기사 왜 크게 취급하나?

수녀님이 이엔 정치에 빠진 신부들 닮아, 국가 형벌까지 명령하시sk?

우리나라 같이 일부 신부나 수녀가 국법 위에 올라앉으려는 나라 또 있나? 수녀들하고 일좀 같이 해봐라. 정상적으로 교육받은 여성들은, 사표쓰고 다 내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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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 당신은 사형수들을 수없이 면회하며 위로해주고 살았겠지만 피해자 가족들은 몇번 찾아갔었고 위로해 주었더냐? 먼저 피해자 가족에게 사형수를 살려줘야 한다고 설교해봐라. 맞아 안죽으면 천만 다행인줄 알것이다. 사형수들이 코골고 잠잘자는 것은 다 당신같은 자들이 그들을 보호해주기 때문이다. 사형수들은 가장 악질적인 방법으로 신체적 고문을 수없이 가한다음 사형시켜야 마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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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관이 사형선고를 할 때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가 때문이다, 조성애수녀가 말하는것은 종교적인 견해이고, 우리의 다양한 사회생활에서는 법의 규제가 없다면 선한자와 약한자는 살아가기가 어려울것이다. 한사람의 죄수를 먹이고 잎히고 관리하는데 소요되는 경비가 무기수일 경우 얼마나 많을까? 한번쯤은 생각해 볼 일이고 극악부도한 인간은 이 세상에서 완전히 추방되어야 한다. 인권은 다 같지가 않다. 존중받아야 할 인권이 있고 죽임을 받아야 할 인권도 있는것이다. 그리고 현재 우리 사회구조로서는 약하고 어려운 우리 이웃을 모두 아우를수 있는 여력이 없다. 교회나 불교계가 신도들로부터 받은 성금을 교회를 새로 짓고 불사를 하는 일에만 쓰지말고 불우한 환경에 처해있는 사람들을 선도하는 일에 많이 써 줬으면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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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리시오

하느님운운하며 살인마 두둔하는짓 수녀가 할일인가!

피눈물에 죽음보다 더한 고통속에 살아갈 그 가족의 마음을 헤아려봤나!

사형실시를 강력히 촉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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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

당신 같은 여자에게 수녀란 이름이 가당키나 한건지?

마녀란 이름은 어떤 여자에게 쓰이는 이름인지 아쇼?

바로 당신같은 신을 빙자힌 마귀의 역사에 놀아나는...

악한 여자에게 마녀란 이름이 붙는 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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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가족 돌보는 수녀님은 없나요?종교의 사회정화기능은 인정하지만 이렇게 편향적이고 일방적이며 범좌를 두둔하는 결과를 초래하는 언행은 없어야합니다.어렵게 성장한 많은 훌륭한분들에겐 이건 망말입니다.종교인들은 차제에 좀더 형평성있고 선을 권장하고 악을 인정하며 계도하는 방향으로 사회기능을해야합니다.수녀님! 피해자 가족들도 좀 보듬어주세요.부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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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과실로 사람을 죽인경우엔 사형제도를 거의 폐지하는 우리나라에서는 사형선고를 내리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사형선고를 받앗단 소린 그만큼 극악무도한 , 살인자라는 뜻이죠.그런 사람들은 살인을 할때 자기 의지로 살인을 한답니다.

교화된다구요 ? 하긴 수녀님 입장에선 하느님만 믿으면 살인자도 천국가고 안믿으면 성실한 사람도 지옥에 간다고 믿으시니까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겟죠.하지만 그건 기독교 입장에서만 통하는 말이지 보편적인 일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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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기경님 같은 분은 인간으로서는 존경하지만 수녀님같이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만 해대니 내가 종교를 싫어하는 이유다.

지은 죄의 댓가를 얘기하고 있는데 사형수들도 "교화가 가능하다"는게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인지.그럼 교화시켜서 풀어주자는 이야긴지.

남의 유리창 깨도 돈물어 줘야 하고 뇌물 먹어도 감방가는데 생명을

죽인자의 댓가는 특이한 사정이 아닌 한 죽음밖에 없다.

남을 죽일 때는 자신도 죽을 각오를 하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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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애 그 비겁한 양심으로 평생을 살아왔는가? 보호할 가치가 없는 인권은 겁이나서 보호해야한다고 하고 보호해야할 선량한 인권은 당신을 해칠염려가 없으니 보호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는가?

참으로 당신을 보는 순간 성직자들이 얼마나 이중인격을 행세하고 다니는지 가히 짐작이 간다. 정의구현 사제단이라는 인간들과 인권단체라는 인간들이 꼭 당신같은 논리를 펴고 있다. 정말 구역질 나는 인간들이다.

살인마가 당신을 포함해 당신가족을, 그리고 모든 성직자와 정의구현 사제단이라는 인간들을 아무런 이유없이 본인의 스트레스 해소차원에서 저녁먹고 한명씩 도끼로 머리를 찍어서 다 죽인다해도 그래도 사형체폐지를 주장할 것인가? 그래도 그 비열한 양심을 앞세워 혹세무민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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