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들

참 나쁜 서울시장입니다. 그렇죠?

stevision 2014. 11. 13. 10:47

얼마전 서울시장 박원순씨가 외국에 나가서 자기는 동성애자의 결혼을 지지한다고 했습니다. 박원순은 동성애에 대해 우호적인 정치인입니다.

 

여러분, 예를 들어 봅시다. 저 자칭 인권운동가요, 삭발한 항문교접종(게이)을 보세요. 저 자는 저 늙은 나이에 원래는 정상적으로 살면 결혼하여 자식을 낳아 자식들로부터 존경을 받으며 살아야 합니다. 그럼에도 동성애 빠져 천하의 불효자가 되어 처량하게 평생 다른 게이에게 자기 항문이나 대주고 사니, 저게 인간의 삶입니까? 저런 부류의 인종을 양산하여 국민의 여러 집안들을 망하게 하는 것이 진정 인권입니까?

 

저 게이를 낳아 기른 부모의 인권은 얼마나 짓밟혔습니까? 평생 뼈빠지게 일해 자식 대학까지 가르쳐 놓으니 동성애에 빠져 저런 처량한 삶을 사고 있으니, 그 부모님은 얼마나 가슴이 찢어지고 사람들에게 창피를 당합니까? 서울 시장 박원순은 동성애자들의 부모와 가족의 인권은 눈에 안 들어 온단 말입니까?

 

저 게이는 많은 형님들이 자기를(정확히 말해 자기 항문을) 사랑해줘서 자기는 행복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분명 저 게이의 항문에 성기를 삽입했던 자들이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사기 결혼하여 멀쩡한 여자들의 인생을 더럽혀 놓았지 않겠습니까? 소위 양성애자들 때문에 얼마나 많은 정상인들이 자기도 모르게 자기의 삶이 더럽혀 집니까? 자기 딸이 동성애자와 결혼하여 그 자가 '게이의 항문에 삽입한 성기'로 자기 딸을 더럽혀 놓을 때, 그 딸의 부모님은 얼마나 가슴이 찢어집니까? 서울 시장 박원순은 양성애자들 때문에 괴롭힘을 당하는 정상인들과 그들의 부모들의 인권은 눈에 안 들어온단 말입니까?

 

요즘 박원순을 비롯한 야당 정치인들의 동성애 옹호 발언 때문에 많은 청소년들이 '항문교접'에 맛을 들여 동성애자나 양성애자가 되고 있습니다. 이들 자신들은 평생 고립된 음지의 생을 살게 되어 자신의 삶을 망치게 되고, 그 부모님들은 영원히 자식 농사 망치게 됩니다. 얼마나 개인과 부모들의 행복 추구권이 박탈되어 인권이 유린되었습니까? 이런 것이 인권침해 아닌가요?

 

동성애자들 중에는 자신의 정체를 은폐하기 위해 정상인과 사기결혼을 하기도 합니다. 동성애로 인한 항문교접이 유행이 되어 그런 행위를 한 성기로 자식을 낳았다고 합시다. 그런 과정에서 태어난 자는 자신의 아버지가 다른 게이의 항문에 삽입했던 것으로 자기를 낳았다고 생각할 때 얼마나 자신이 처절하게 혐오스럽겠습니까? 이보다 극악한 인권침해가 어디 있습니까? 서울 시장 박원순은 저런 인권침해가 눈에 안 들어온단 말입니까?

 

서울 시민 여러분, 현 서울시장은 거짓 인권론자입니다. 저 자는 참으로 나쁜 시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