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들

구미정 목사(교수) 보시오 ㅡ 시34:12-13, 렘28:15-17 ㅡ

stevision 2024. 2. 6. 09:57

>>생명을 사모하고 연수를 사랑하여 복 받기를 원하는 사람이 누구뇨. 네 혀를 악에서 금하며 네 입술을 거짓말에서 금할지어다. (시34:12-13)<<

>>선지자 예레미야가 선지자 하나냐에게 이르되 하나냐여 들으라. 여호와께서 너를 보내지 아니하셨거늘 네가 이 백성에게 거짓말을 하는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너를 지면에서 제하리니 네가 여호와께 패역한 말을 하였음이라. 네가 금년에 죽으리라 하셨느니라 하더니. 선지자 하나냐가 그 해 익곱째 달에 죽었더라. (렘15-17)<<

구 목사, 하나님께서는 분명 동성애가 가증한 죄라 하셨고, 성부 하나님은 물론이시고 성자 예수께서도 회개하지 않고 죄를 계속 고집하여 짓고 있는 자들을 용서하신 적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일부 몰지각한 여성신학자들이 마치 하나님께서 동성애자들을 무조건 용서하시고, 지금의 교회가 동성애자에 대한 편견에 빠져 차별을 하고 그들을 배척하고 있다는 식으로 말을 합니다. 이건 명백한 거짓말입니다. 이런 사이비 이단 사상을 학생들에게 가르치거나 TV에 나와 대중에게 전달하는 것은 하나님의 법을 심히 위배하고 교회를 파괴하는 일입니다.

구 목사께서 여성신학자들을 많이 알고 계시니 그런 어리석고 무모한 짓 하지 말라고 경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거짓말하는 성직자들을 제 수명 못채우고 요절케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