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들

기독교는 진화론을 배척한다

stevision 2024. 6. 22. 11:47

                                                                                                      English

 

하나님께서는 성도의 집안에 가증한 물건을 보관하고 있는 걸 싫어하신다. 예컨대 성도의 집안에 우상이나 부적(符籍) 같은 것이 있으면 절대 성령께서 그 집안에 머무실 수 없으시다.

하나님께서는 기독교 안에, 교회 안에 거짓이 들어와 있는 것을 용납 안 하신다. 예수님의 완전한 신성을 부인하는 그럴싸한 모든 주장들은 결국은 철저히 배격되었다. 기독교 신학은 예수님의 완전한 신성과 인성, 그리고 한 분 여호와 하나님의 삼위일체되심을 굳건히 지키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동성애자들도 사랑하신다<라는 씨뻘건 거짓 주장도 가증히 여기신다.

기독교는 >물질 ㅡ 단순 생명체 ㅡ 고등 생명체 ㅡ 인간<에 이르는 진화의 과정을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 확률적으로 저런 진화는 불가능하고, 성경은 각 생물들을 각각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다고 분명히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인간은 원숭이에서 진화되지 않았고,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하나님께서 만드신 생명체<임을 기독교는 절대적으로 믿고 있다. 두 원숭이 부부가 동시에 임신하여 한 부부는 인간 남자를 낳고 다른 부부는 인간 여자를 낳아 이들이 아담과 하와가 되었다고 말할 수 있는가? 인간이 일정 양의 원숭이의 형상을 받고, 원숭이들로부터 생명의 은택을 입었다고 할 수 있겠는가? 말도 안 되는 소리! 결국은 원숭이가 예수님의 육신의 조상이 된다는 말이 아닌가? 웃기는 소리! 그 어떤 형태의 진화론도 기독교와 양립할 수 없음은 자명한 것이다. >진화의 요소<가 1%만 들어 있더라도, 그게 포함된 그 어떤 신학도 거짓을 말하는 이단이 되는 것이다.

몇몇 신학자들이라는 자들이 건방지게 동성애를 두둔하고 진화론을 끌어들이는 어리석은 짓을 하는데, 어리석고 건방짐이 하늘에 닿아 있다.

 

 

(난 고등학교 때 생물을 배웠고, 대학 때에는 물리학을 전공 했음에도, 성경 말씀이 본래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에서 모순됨을 전혀 발견할 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