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들

NCCK(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관계자들은 지옥에 떨어질지어다

stevision 2016. 4. 29. 15:29

이번에 NCCK가 동성애자를 끌어들여 그로 하여금 '동성애를 교회가 용인해야 한다'고 주장하게 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짓밟고 교회를 더럽혔다. 저들은 성도들이 그 동성애자의 강연을 극구 반대했음에도 이를 무시하고 기어이 고의로 극악한 죄를 범하고 말았다.

 

하나님의 말씀을 우습게 알고, 교회의 존엄과 위엄을 크게 해친 저들의 죄는 용서받을 수 없다. 따라서 나(Z^_stevision)는 하나님의 종으로서 다음과 같이 선언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짓밟고 하나님의 교회의 권위를 무시한 NCCK 관계자들(특히 총무 김영주 목사, 인권센터 소장 정진우 목사)이 영원히 하나님께 죄를 용서받지 못하고 영원한 지옥에 떨어질지어다. 교회의 주인이신 예수님, 이 종의 선언에 함께 하시어 한국교회와 세계교회를 악에서 구하여 주시옵소서!<<

 

 

>>이후로 동성애자의 인권을 주장하거나, 교회가 동성애자를 포용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성직자(목사, 신학대 교수)는 영원히 그 죄를 용서받지 못하고 영원한 지옥의 심판을 받을지어다. ...... 하나님의 종 김종택(Z^_stevision)<<

 

하나님의 나라와 교회는 >차별없는 무차별한 세상<이 아니라 >성경에 기록된 죄가 없는 세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