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3월 31일 동아 시사 발언대에 올린 글) 제목: 어리석은 자의 패망과 가난한 자의 소망 English 말씀: 시14편 >> 1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저희는 부패하고 소행이 가증하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2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 살피사 지각이 있어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가 보려 하신즉 3 다 치우쳤으며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가 없으니 하나도 없도다. 4 죄악을 행하는 자는 다 무지하뇨, 저희가 떡먹듯이 내 백성을 먹으면서 여호와를 부르지 아니하는도다. 5 저희가 거기서 두려워하고 두려워하였으니 하나님이 의인의 세대에 계심이로다. 6 너희가 가난한 자의 경영을 부끄럽게 하나 오직 여호와는 그 피난처가 되시도다. 7 이스라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