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바람 vs. 음산한 바람 (2010년 7월 8일 인터넷에 공개) 에스겔의 마른뼈 골짜기에 성령의 바람이 불면 죽었던 뼈들에 살이 붙어 살아 움직이는 인간들이 된다. 사도행전 마가의 다락방에 성령의 바람이 부니 성도들의 믿음이 살아나 교회가 탄생하게 된다. 교회에 성령의 바람이 불어야 교회가 살아난다. 그러나 .. 이야기들 2012.12.11
하나님의 길을 분별함 (2010년 6월 11일 인터넷에 공개) 내가 대학을 졸업하고 물리를 계속 공부하려 무던히도 애를 쓴 적이 있었다. 그 때 내가 자주 꿨던 꿈은 내 주위에 뱀들이 우글거리는 꿈이었다. 물리를 계속 공부하는 게 하나님의 뜻이 아니었던 것이다. 그런데 그때 자주 꿨던 꿈이 또 있었는데, 그것은 뱀.. 이야기들 2012.12.11
근심과 걱정 잘라내버리기 (2010년 6월 7일 인터넷에 공개) 전에 있었던 일이다. 며칠 간 꿈자리가 뒤숭숭하여 기분이 썩 좋지 않았다. 급기야 어느 날에는 꿈에 내가 뭔가를 끙끙 거리며 끌고 다니고 있었다. 그런데 내가 열심히 끌고 다닌 게 뭔가 봤더니 (아이고 끔찍해라~), 글쎄 내가 시체의 목에 줄을 감아서 그 .. 이야기들 2012.12.11
만인구원론은 대단히 잘못된 사상이다 (2010년 5월 8일 인터넷에 공개) 복음서에서 예수께서 그렇게 꺼지지 않는 지옥불과 죽지 않는 벌레들 속에서 고통 당하는 죄인들을 분명히 말씀하시고, 요한계시록에 어린양의 진노가 그렇게 분명히 나오는데도, 예나 지금이나 교만한 신학자들이 결국에 가서는 하나님께서 사랑이 많으시.. 이야기들 2012.12.11
말귀를 못알아듣는 무신론자들 (2010년 4월 17일 인터넷에 공개) 머리가 텅 빈 무신론자들이 이곳의 글들을 읽고 내 말 뜻을 못알아듣고 횡설수설해대는 것이 안타까워 이 글을 쓴다. 어떤 머리가 텅 빈 무신론자는 "양자물리"를 조금만 살펴봐도 창조론이 거짓임을 알 수 있다고 한다. 어쩜 저렇게 머리가 텅 비었노? "하나.. 이야기들 2012.12.11
불교 중 법정의 초라한 죽음 (2010년 3월 13일 인터넷에 공개) 불교 교리가 정말로 맞는다면, 며칠 전에 죽은 법정이라는 중의 최후가 어때야 했을까? 그 정도 불자들에게 존경을 받고 인생 조심해서 죄 안짓고 살고, 또 욕심 안부리고 무소유의 삶을 살았으니 해탈 내지는 열반을 마땅히 해야 하지 않겠는가? 법정 정도.. 이야기들 2012.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