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 바울이 남긴 하나님 말씀 (2008년 4월 24일 인터넷에 공개) 어떤 사람들은 바울을 사도로 인정하지 않았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예수님과의 만남을 통해, 그리고 그분께서 주시는 직접 계시를 통해 자신의 사도됨을 확신할 수 있었다. 자기가 전하는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이 분명함에도 사람들은 사울을 사도로 인정.. 이야기들 2012.12.10
인간이 해서는 안되는 짓 (2008년 3월 29일 인터넷에 공개) 물고기를 잡으려면 낚시 바늘에 미끼를 꿰서 물고기를 유인하여 낚아챈다. 미련한 물고기를 잡는 것은 죄가 안된다. 그러나 인간을 잡아 죽이기 위해 유혹하는 것은 천벌을 받아 마땅한 것이다. 인간 중에 제일 사악한 인간은 미련한 자를 꾀어 그의 인생을 .. 이야기들 2012.12.10
씨름 (2008년 2월 16일 인터넷에 공개) 인간과 씨름하시어 하나님께서 져주시고 상을 주셔야 하나님께 영광이지, 인간을 이기시어 무엇하시겠는가? 인간을 이기시어 뭘 얻으시겠는가? 아버지가 세살배기 아들과 씨름해서 이기는 것이 옳고 대단한 일인가? 그렇찮은가? 이야기들 2012.12.10
남이 잘 되기를 바란다는 것 (2008년 2월 13일 인터넷에 공개) 어떤 목사님께서 자기는 내세울 게 없는 자였는데 남이 잘 되기를 바라는 맘으로 살았더니 자기도 남처럼 잘 되는 복을 받으셨다는 간증을 하셨다. 그런데 남이 잘 되기를 바랐던 내용이 뭐냐 하면 한국의 대형교회 목사님들이 더욱 더 잘 되는 것이었다. 다.. 이야기들 2012.12.10
신학자의 무지와 편견 (2008년 1월 29일 인터넷에 공개) 미국 유명대학의 신학과 교수가 한국 기독교가 왜 그렇게 단시일 내에 부흥이 됐는지 알아보려 국내 대형교회를 답방하여 연구했단다. 난 수만명 모이는 대형교회가 절대 정상적인 상황이 아니라고 말하고 싶다. 그러나 그것이 한국 기독교가 부흥을 거듭.. 이야기들 2012.12.10
해석이 안되는 상황 (2008년 1월 28일 인터넷에 공개) 평소에 자기가 존경하고 있는 사람으로부터 모욕적인 말을 들었을 떄에는 그 상황이 해석이 안되겠지요. 사랑하는 아내나 남편으로부터 무시당하는 소리를 들었을 때에도 잠시 판단이 마비되겠네요. 이곳에 내가 쓴 무신론자에 대한 글을 보고 어떤 네.. 이야기들 2012.12.10
그 진리 참 유치하군! (2008년 1월 28일 인터넷에 공개) (08. 1. 25. 동아 시사발언대) 언어가 필요없는 진리는 갓난애에게 적합한 것이다. 그 애들은 말이 필요없고, 똥 싸고 싶을 때 울고, 젖먹고 싶을 때 울고, 젖 다 먹었으면 빠앙끗 웃고~. 내세울 게 없으니 비이성적, 비합리적 태도로 나오는 것이 아닌가? 이야기들 2012.12.10
공무원 채용시 군필자 가산점을 줘야 하나? (2008년 1월 14일 인터넷에 공개) 난 당연히 줘야 한다고 본다. 여성들이 남녀 평등을 외치며 군필자 가산점이 위헌이라고 주장하여 저번에 헌재에서 여성들의 주장을 들어줬는가보다. 그러나 여성들이 진정 남녀 평등을 주장하려면 병역의무를 남자만이 지고 있으므로 군필자 가산점을 주.. 이야기들 2012.12.10
최선일보(最善日報) 사설(社說) : 정부는 작두교 교인들을 즉시 소탕하라 (2007년 12월 17일 인터넷에 공개) 제목: 정부는 작두교 교인들을 즉시 소탕하라 무당들이 정가 20원짜리 종이를 부적으로 만들어 수십, 수백만원씩 받아먹고 있다. 이런 순 사기꾼들이 어디 있단 말인가? 이 무당들은 굿판을 벌여놓고 폭리를 취하고 있다. 어려움에 처한 자들의 심리를 악용.. 이야기들 2012.12.10
불교는 미신과 인생철학의 짬뽕이지 (07. 10. 18. 다음 아고라) 그래서 화려한 모습의 미신 행위로 사람들의 눈을 사로잡아 불자를 일단 만들어 놓고, 세상은 헛된 것이라는 불교의 인생철학을 미사여구로, 교묘한 궤변으로 불자들에게 가르쳐서 거기에 쏙 빠지게 한다음, 온갖 고행의 과정을 불자에게 부과하여 멀쩡한 인간을 .. 이야기들 2012.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