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놈의 연구 (07. 10. 2. 다음 아고라) 미친놈이 평생 성경을 연구하고 있었다. 사람이 "당신 왜 성경을 그렇게 연구하시오?"라고 물었다. 그러자 미친놈은 "성경을 믿지 않으려고요." 이야기들 2012.12.10
느히들의 한계가 바로 이것이다 (07. 9. 26. 다음 아고라) 돌멩이를 부모님보다 더 위하면서 거룩한 종교인이라고 생각하는 것. 성경에 깡 무식하며 성경이 어떻고 운운 하는 것. 기독교의 좋은 점은 싹 무시하고 일부 그릇된 성직자들의 행태를 기독교의 전부인 양 말하는 것. 친절히 기독교에 대해 알려주면 애써 외면하.. 이야기들 2012.12.10
잔칫집에 가면 진수성찬을 먹어야지 (07. 8. 30. 다음 아고라) 잔칫집에 가서 주인이 잘 차려놓은 음식을 먹어야 정상이고 지혜로운 자입니다. 잘 차려놓은 상 걷어차고 그집 변소에 가서 똥을 퍼먹으면 이상한 사람이지요. 기독교는 선한 종교입니다. 교회에 가시면 기독교가 제공하는 많은 좋은 것들이 있습니다. 그것들을 취.. 이야기들 2012.12.10
각료에 대한 제청 절차는 총리의 권한인 동시에 의무이다 (04. 5. 25. 동아 시사 발언대) 임기를 한 달 앞둔 대학 총장이 신임교수 채용 문제에 자기와 상관이 없게 될 사람이라고 손을 놔버리면 직무유기이다. 임기가 며칠 남지 않은 이번 국회에 대통령이 총리를 지명 인준을 요구할 때 자기네들과 상관이 없게 될 총리라고 인준 절차 자체를 거부.. 이야기들 2012.12.08
'자격박탈법', 이것 좋은 것이다 (07. 11. 30. 동아 시사 발언대) 모 대선후보가 탈세를 한 고소득계층의 자격(변호사, 등...)을 박탈하는 법을 만들겠다고 주장했다. 난 이 법을 쌍수 들고 환영한다. 전에 내(Z^_stevision)가 스와핑을 하는 자들의 모든 자격(학위, 국가고시 합격 등)을 박탈해야 한다고 했는데 그 후보가 이번에 '.. 이야기들 2012.12.08
동성애 정신병자들의 논리 (07. 11. 29. 동아 시사 발언대) 인터넷 상에서 동성애 정신병자들과 논쟁하며 내릴 수 있는 결론은 이것이다. 그 정신병자들은 자신들에 대한 정당한 비판은 맞는 말이니 그 점에서는 전혀 대꾸를 못하면서, 본질에서 벗어나도 한참 벗어난 것을 트집잡아 반론을 제기한다. 그러므로 자기네.. 이야기들 2012.12.08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합니다 (07. 4. 18. 동아 시사 발언대) 살인무기를 자유롭게 소지하는 자유는 자유가 아니라 무정부 옹호입니다. 자유? 웃기고 있네. 미국이 정말로 잘못하고 있는 게 바로 자유로운 살인기계 소지입니다. 우리는 저런 천박한 자유를 본받으면 안됩니다. 누가 정신병에 걸린 줄 누가 겉으로 보고 압.. 이야기들 2012.12.08
정부는 트렌스젠더의 아이 입양을 불허해야 한다 (07. 2. 26. 동아 시사 발언대) 사회 통념상 도저히 성전환수술하는 것이나, 트렌스젠더와 멀쩡하게 남자처럼 생긴 자와의 결혼같은 것은 도저히 용납할 수 없고, 또 그러한 트렌스젠더 커플은 부모님들께 지극히 큰 불효를 저질렀다고 난 생각한다. 개인의 방종과 이기주의는 저 선에서 멈.. 이야기들 2012.12.08
정부는 트렌스젠더의 결혼도 금해야 한다 (07. 2. 23. 동아 시사 발언대) >> 나는 법적으로도 성전환을 인정해서는 안된다고 본다. << 요즘 성전환자 하모씨가 결혼을 한다고 온 나라가 야단법석이다. 내 개인적인 생각은 이것은 있어서는 안될 일이다. 가정 평화를 심각히 파괴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과거의 남자가 성전환수.. 이야기들 2012.12.08
동성애정신병퇴치는 인종차별이 아니다 (07. 2. 9. 동아 시사 발언대) 오늘 동아닷컴 뉴스에 보니 영국 축구협회에서 축구장에서 동성애 혐오 구호를 외치지 못하게 조치를 취한다는 내용이 나왔다. 먼저 이런 건전치 못한 기사는 가급적 내보내지 않는 게 좋다. 10년 전에 먹은 가락국수까지 다 넘어오게 만드는 뉴스이기 때문이.. 이야기들 2012.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