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들 331

간음과 강간의 위험성 - 롬8:5-6

롬8:5-6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마약으로 폐인이 된 자들은 항상 자기가 첫 번째 마약을 투약한 때를 후회하게 된다. 단 한 번만 호기심으로, 그냥 기분 전환을 위해 마약을 투약했는데, 그 신기한 황홀한 경험이 자꾸 그를 마약에 손을 대게 해서 폐인이 된 것이다. 보통의 의지력으로는 절대로 절대로 절제가 되지 않는 게 마약이다. ​ 자기 의지대로 되지 않는 게 어찌 마약 뿐이랴! ​ 여성이 한 번 오르가즘을 경험하면 평생 그 느낌을 찾아 다니지 않을 수 없다. 문제는 자기에게 그것을 경험하게 해주는 자가 자기 남편이 아니라 다른 남자일 때이다. 이 여자는 평생 불륜을 저지르다 지옥에 가게 되는..

이야기들 2016.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