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 고려대 고려대 어제 처음으로 가 봤다. 고전미와 웅장함, 전통이 저절로 느껴지는 캠퍼스 분위기였다. 특히 탁 트인 넓은 광장 분위기의 본관 앞은 분위기가 매우 좋았다. 고려대, 참 멋지고 좋은 대학입니다. 세계 속의 명문대가 되길 기원합니다! 기부금도 팍팍 들어오길 기원합니다. 이야기들 2015.04.10
이제 썩은 가지(사이비 목사와 신학자)를 쳐낼 때가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주님의 교회와 성도님 여러분, 바른 가르침을 듣고도 회개하지 않는 자들에 대해서는 관용을 베풀어서는 안 됩니다. 썩은 지체를 단호히 쳐 내야 온 몸이 함께 죽지 않습니다. 지금 세계와 한국 교회에 이단 사상을 외치며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해서 가르치는 자들이 있습니다. 1.. 이야기들 2015.04.02
예수님의 살과 피(요6:53-58) 요6:53-58 5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55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 이야기들 2015.03.23
하나님의 존재와 성전: 사66:1-2 사66:1-2 : "1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하늘은 나의 보좌요 땅은 나의 발판이니 너희가 나를 위하여 무슨 집을 지으랴 내가 안식할 처소가 어디랴 2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 손이 이 모든 것을 지었으므로 그들이 생겼느니라 무릇 마음이 가난하고 심령에 통회하며 내 말을 듣고 떠.. 이야기들 2015.03.20
성도를 잠시 벙어리가 되게 하는 것은 성령의 역사가 아니다 요즘 가끔 어떤 목사가 자기가 성도들을 잠시 벙어리가 되게(말을 못하게) 만든다고 하며, 그것이 그 자들이 성령을 체험한 증거라고 하는데, 순전히 거짓말이다. 성령의 역사는 능력의 역사인데 어떤 능력이 박탈되는 게 어찌 성령을 체험한 증거라 할 수 있겠는가? 성경에서 믿음이 부족.. 이야기들 2014.12.21
김 목사, 설교의 방향을 달리 하시오 어제 CTS에 나온 당신의 설교를 보면서 참으로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었소. 당신이 칼빈에 대해 한 비판은 부당하오. 당신의 요지는 '칼빈 자신은 하루에 4 시간밖에 자지 않은 엄격한 신앙의 소유자였다. 그런데 그가 지배했던 제네바에서 많은 자들이 >칼빈 자신의 신앙 노선<과 다르.. 이야기들 2014.11.25
참 나쁜 서울시장입니다. 그렇죠? 얼마전 서울시장 박원순씨가 외국에 나가서 자기는 동성애자의 결혼을 지지한다고 했습니다. 박원순은 동성애에 대해 우호적인 정치인입니다. 여러분, 예를 들어 봅시다. 저 자칭 인권운동가요, 삭발한 항문교접종(게이)을 보세요. 저 자는 저 늙은 나이에 원래는 정상적으로 살면 결혼하.. 이야기들 2014.11.13
목사가 할 일 없고 배부르니... 허구헌 날 '현재의 죄악에 대해 책망하는 주의 종들'을 원수로 삼아 창을 겨누며 일을 방해한다. 현재의 죄악이 눈에 들어오지 않는 자는 예언자가 아니고, 현재의 타락한 성문화와 타락한 교회의 심각한 죄를 심각한 죄로 인식하지 않는 자는 영적으로 잠자고 있는 게으른 종이다. 이 게.. 이야기들 2014.11.11
만추(晩秋, 늦가을) 봄이나 여름에 꽃다운 꽃을 내놓지 않았던 나무들도 가을이 되면 나뭇잎이 꽃잎이 되어 나무 한 그루가 한송이 아름다운 꽃이 된다. (11월 시흥시 정왕동) 이야기들 2014.11.11
**교회 *** 목사는 경솔한 언행을 삼가시오 오늘 CTS에 나온 당신의 설교를 보고 난 당신이 영이 죽어 있는 사이비 목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당신은 이전에도 CTS 어떤 프로그램(아마 4人4色이었던 것 같음)에서 '교회가 동성애자를 포용해야 한다'고 주장하더니만, 오늘 설교에서도 '성경이 동성애를 금하는 것은 사실이나, 모든 .. 이야기들 2014.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