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하고 음란한 세대 (05. 2. 12. 동아 시사 발언대) 예수께서 하시는 모든 선행에 괜히 이유도 없이 트집을 잡아대던 자들이 드디어 예수께서 마왕의 힘을 입어 귀신을 내쫓았다고 주장했다. 이 때 예수께서는 인자(예수님을 말함)를 거역한 것까지는 용서받을 수 있으나 성령의 역사를 마귀의 역사로 치부하여 .. 이야기들 2012.12.07
혈액형 이야기 (05. 2. 5. 동아 시사 발언대) 당신의 혈액형은 무엇입니까? B형? Rh+? 우리는 이와 전혀 다른 차원의 혈액형이 있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바로 J+형과 J-형 입니다. 여기서 J는 Jesus(예수님)를 말합니다. 기독교인은 J+형입니다. 예수님의 피가 흐르고 있는 것이지요. 예수님의 피가 흐르는 자는 .. 이야기들 2012.12.07
사정이 어떻든 성전환은 안된다 (05. 2. 2. 동아 시사 발언대) 오늘 조선일보에 보니 외모가 여자같아서 고민하던 남자 셋이 성전환을 하고 댄스그룹을 결성해서 활동하려 한다는 기사를 읽었다. 과거 이들의 고민이 얼마나 컸던지 그 누가 모르랴! 이런 것을 생각하면 외모가 멀쩡한데도 동성애짓을 하는 정신병자들과 타.. 이야기들 2012.12.07
여자의 눈물 이야기 (05. 1. 29. 동아 시사 발언대) >>기독교인이고 집안이 약간 부유한 자들(학비가 만만치 않아서)은 연세대로 가는 것도 좋다고 말하고 싶다. 거기에 신학과가 있어서 어느 학과의 학생이든 신학과목을 교양학점으로 딸 수 있기 때문이다. 또 매주 드리는 채플이 있어서 훌륭하신 분들의 .. 이야기들 2012.12.07
유태인의 역사 (05. 1. 28. 동아 시사 발언대) 유태인이 소중히 여기는 구약성경을 봅시다. "네가 만일 이 책에 기록한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지켜 행하지 아니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라 하는 영화롭고 두려운 이름을 경외하지 아니하면 여호와께서 너의 재앙과 네 자손의 재앙을 극렬하게 하시리니 그 재.. 이야기들 2012.12.07
고스톱 이야기 (05. 1. 27. 동아 시사 발언대) 오늘 나는 나의 대학시절 내가 자행한 만행(?)에 대해 자아비판을 한다. 때는 나의 대학 4학년 여름방학이었다. 공부만 하고는 살 수 없는 법. 그래서 나는 선배 두 분과 함께 자취방에서 고스톱을 쳤다. 한 선배는 서울대 대학원생(이 선배는 대학원을 모교에 .. 이야기들 2012.12.07
정신질환자들이 받는 복 (05. 1. 18. 동아 시사 발언대) 법정에서 정신질환자로 판명되면 형사상 면책특권을 누린다. 정신질환자가 받는 세상적 복이 바로 이것이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서는 어림도 없다. 아무리 미친척 하더라도 인간의 마음을 꿰뚫어보시는 하나님을 속일 수 없다. 행한대로 다 벌을 받아야 하는 .. 이야기들 2012.12.07
뭐가 성노동자야? 창녀들이지! (05. 1. 12. 동아 시사 발언대) 제발 이곳에서 더러운 여자들을 고상한 단어로 칭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 더러운 여자들은 가정파괴의 주범입니다. 벌써 종신형에 처해야 하는데도 정부가 아직 손을 덜 쓰고 있습니다. 창녀들이 성노동자라면 조폭은 주먹 노동자란 말인가? 사람들이 .. 이야기들 2012.12.07
기독교와 불교는 다르다 (05. 1. 6. 동아 시사 발언대) 불교인이 득도하고 범아일여의 체험을 하고나서 스스로 부처라 생각할 수도 있고, 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개인의 자유이다. 그런 생각까지 억지로 기독교인인 내가 막을 수는 없다. 하지만 기독교인이 예수님을 마음에 모신다고 해서 하나님이 되는 것은 절대 .. 이야기들 2012.12.07
성범죄를 멀리하는 방법 (05. 1. 5. 동아 시사 발언대) 성범죄는 가까운 사람들에게서 발생한다고 한다. 아무래도 남녀가 가까이 있으면 마음이 야릇해져 자제심을 잃고 일을 저지르게 되는가보다. 하지만 이런 실수는 피차 지울수 없는 상처로 남게 되며 그 영향은 평생간다. 다 아는 사실이지만 다음과 같은 생각.. 이야기들 2012.12.07